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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내란에 외환이 겹치는 상황이라고 하질 않냐? 굥깍지가 그것들을 주도했다고 보여지고.. . 그런데, 이런 작자를 도모하는 데 뭉기적대는 떡수는 머하는 잉간이냐? . 에혀~, 밥이 쉬었으면, 나물이라도 싱싱해야지.. 어찌 그 밥에 그 나물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