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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장시호와 대검반부패1과장 김영철 검사(=김스타)의 불륜을 알고있는 장시호의 지인 김윤미의 태블릿PC 증언에서 장시호가 목숨처럼 소중하다는 조작된 태블릿을 지인 김윤미의 초등학생딸에게 맡겼다는것은 상식에 안맞는데 김윤미도 공범인것같다 뉴탐사-변희재 공동취재 https://m.youtube.com/watch?v=yJTXbftm4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