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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김진은 어떤 합리적 근거도 없이 조한규 사장의 대법원장 사찰과 부총리급 7억원 매관매직을 찌라시라고 주장 그러나 김영한 비망록을 보면 법원 길들이기나 통진당 해산 결정을 미리 청와대에서 알고 있거나 조율 운운하는 것을 보면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 김진 한심한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