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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검찰이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 인턴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특혜 채용 의혹에 연루된 중진공 전 간부 ㄱ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최근 구속된 ㄱ씨는 2013년 6월쯤 최 의원 측 보좌관들로부터 “(최 의원의 인턴 출신인) 황모씨를 잘 봐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고 이를 중진공 다른 간부에게 전달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