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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머, 찌라시 읊던 무생이, 댓글녀 사기치던 ‘통’대가리.. 시민사찰, 간첩조작하던 쩡원이.. 이게 사악한 거는 아니라던 떵누리 찐따.., .. 이런 거만 봐도 정권에 중독된 같잖은 인종들이라는 거 아닌가.. . 이참에, 정권차원의 비열한 여론조작, 댓글, 간첩날조는 파렴치범이라고 못 박아 정치에서 영원히 매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