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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제대로 대처를 했으면 충분히 살아 돌아 올 수 있는 자식이 관계자들의 무능으로 참혹하게 죽어서 저 세상으로 가버렸는데 그 자식의 아버지가 살아 있어도 그게 살아 있는 거겠냐.. 차라리 자식 따라서 저 세상으로 가 자식 곁에 있고 싶은 심정이 뿐이겠지.. 그저 기가 막히고 눈물이 앞을 가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