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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새민련과 박영선의 수구성, 기만성을 잘 보여준 사건. 비대위 만든답시고 개혁대상의 우두머리인 원내대표를 내놓을 때부터 볼짱 다 본 거지. 세월호든, 재보선 참패든 아무 관심없는 놈들임. 안철수 제거했으니 이대로 버티면 다음 총선 뺏지는 다시 자기들 것이라고 믿는 130마리 개떼들. 세월호같은 불안 요소는 빨리 정리하고 다음 총선 뺏지 달 준비하고 싶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