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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난 윤상현이란 자가 무슨 발언을 하든 이번엔 또 무슨 거짓말을 하려나 하는 가련한 시선으로 보게 된다. 양치기소년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안경 속에서 희번뜩이는 눈을 보고 있으면 소름이 끼칠만큼 교활한 인간임을 절실히 느낀다. 사기원이 몰랐다니 모르고 저지른 실수라는 궤변은 그야말로 구역질이 나는 사기꾼의 끝판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