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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불통의 대명사--어지간 하면 야당의 주장도 듣고 양보도 해서 민심을 달랠 줄도 알아야 돌아오는 것도 있는 법이거늘. 이건 뭐! 뭐하려 만나자고 했던고? 추석 민심용 옷갈아 입기 쇼 처럼 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