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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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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그러니까 명박이 때 충실한 시녀노릇 잘 하다가 이제 와서 뭐? 일단 너희들은 못믿을 존재들 이제 너희들 수장 총장은 위에서 봤을 때 얼라 정도 밖에 안돼 잃어버린 인심 되찾기 힘들지 제발 국민들만 보고 중립 좀 지켜라 막나니 짓 자청하지 말고 이 얼라들아. 쯧쯧 이제와서 무슨 할 말이 있나? 지겨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