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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당파계파 싸움 중심에 항상 친노 패권주의가 있었고, 그들이 앞장선 작년 총선과 이번 대선에 주요 책임자였으며 이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박영선은 이박연대의 중심에 서성이며 민심 못 읽고 문후보로 밀어붙여 나가는 데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막중한 책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