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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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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내 나이 50 중반... 갱상도 출신이란 게 이렇게 참담하고 부끄러운 적은 없었다. . 독립군 사냥군과, 그 딸년까지 용안하다 못해 대를 이어 대통이라니... . 열화와 같은 지지를 모아 주신 호남 민초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그 깨어 있는 정신에 한 없는 존경의 염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