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1~20자
비밀번호 4~16자, 공백불가
0 / 5~200자 내용대표를 이해찬,박지원이 포진해서 한계가 있었던거다.문은 좋은데 이들때문에 안직는다는 표가 많았다.손학규 말대로 노무현 방식은 두번 안된다는것..충청인을 잡지 못한게 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