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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되 살아날 조짐이 보인다. 유신독재가 남기 상처는 누가 치유하나. 잘 선택하여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박정희 정권이 갈라 놓은 동서의 질곡을 벗어나야 한다. 17년의 장기 집권을 위해서 남북이 갈라진 것을 이용하고, 다시 박정희는 동서를 갈라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