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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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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그냥 내 느낌을 말해줄께.... 음.. 이건 절대 비방은 아니야... 그냥 내 개인적인 느낌? 혹은 생각? 뭐 그런거야...흠... 여하튼 난 처음부터 명박이 할아버지가 싫었어... 처음 명박이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부터 이름이 좀 이상하잖아.. 뭐 그렇다고 그 때까지 싫어한건 아니야.. 근데 솔직히 생긴게 좀 살짝 약간 비호감이더라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