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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2012년 박정희의 네번째 선거. 애비 살아 생전 공식 의전서열 2위의 딸래미가 그 애비의 유업을 계승.완성하겠다는 것을 생의 목표로 정한 바, 그 각오로 '마지막'이라며 배수의 진까지 치고 임하는 선거. 그것과 '새정치 국민 열망'의 대결. 그게 이번 선거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