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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정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다. 잘 나가는 열린우리당일 때도 민주당이란 이름의 가치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세월은 많은 것을 담는다. 그 속에 동지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죽음직전까지 몰았던 아픔을 줬던 것들도 분명 있다. 그래서 난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민주당의 찢어진 깃발을 들고 총선을 시작할 때부터 문재인이었다. 문재인 18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