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1~20자
비밀번호 4~16자, 공백불가
0 / 5~200자 내용내가 안의 대변인은 아니지만 지금 시대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의 새누리나 민주로는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작금의 정치판은 여야를 막론하고 언어는 춤추며 유희하고 참다운 행동은 실종된 지극히 실망스런 상황임을 부인할 자 별로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