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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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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도데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는 하나도 없고,, 새정치의 열정 운운.. .. 열정은 그 때 뿐이라는 것을 모르는 안철수.. 지금은 새정치를 위해 모든것을 바칠 수 있을 것 같은 지지자들... 훗후.. 내년에도 과연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