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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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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해찬이 잡소리에 며칠이나 속이 부글부글 끓었는데 안 후보 시원한 응수 한방에 싹 해소됐다. 국민수준을 뭘로 보고 그런 낡은 구태 정치공식을 들이대고 강요하는지 한심스럽다. 이러니 만년 정치 후진국에 국민들 의식수준 반의반도 못따라오는 정치꾼들이란 소리나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