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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이해찬의 설쳐대는 꼴에 제대로 대응한 말이다. 왕조시대에 어린 아이를 왕으로 옹립하여선 가지고 놀 듯이 문재인은 이해찬이 조종하고 있다. 두고 보시라. 이 말에 대한 대답도 이해찬이 먼저 꺼낼 것이다. 문재인은 그저 앵무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