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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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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어즈버 선거철이 또 다가오고 있군요 747로 국민을 현혹했던 쥐는 계속 국민 위에서 군림하고 견제해야 할 국회는 거수기로 전락했고 언론은 이미 쥐의 주둥아리로 전락한지 오래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생태적 자질에서 그 답을 찾아나선다 747과 하등에 다를 바 없는 그 여자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