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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여권에 부역해서 주류의 악행을 이어주며, 기득권층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사람의 사견이 객관적인 의견인양, 신뢰할 만한 고견인양 비추어 지며 보도되는 것은 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게 만든다. 이 사람에 대한 기사는 이제는 접어둘 때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