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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표독한 얼굴이 기가 죽었구나. 노자 말씀에 강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부드러운 것은 부러질 듯 안 부러진다고, 반공교육이 허상인줄 알았더니 오늘날 5,60대분들에겐 먹힌 교육이었나보다. 더 이상 반공상품 내놓지 말고 가슴속 깊이 우러나온 바른 마음 따뜻한 사랑을 가져봐라. 반공(기득권)논리는 이제 젊은이들이 찾지 않는 뒷골목 구멍가게에서나 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