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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200자 내용나는 부동층이였다. 일주일 전에 나후보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분노가 치솟았다. 그러다보니 정치 기사에 눈을 떼지 않고 샅샅이 읽으면서 큰 관심을 가지면서 댓글도 열심히 달면서 반박했다. 어떤 때는 기사들과 댓글들을 읽다보니 밤을 새운 적도 있다. 나의 노력과 박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노력이 핫되지 않아서 마음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