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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킹 이병 안위, 北에서 어떤 응답도 듣지 못해"
"최우선 순위는 미국인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
北, '부산 입항' 美핵잠수함에 선제 공격 경고
尹대통령 향해서도 "가장 비참한 선택"
백악관 "美국방부, 킹 이병 관련해 북한군과 소통"
"킹 이병의 안위 확인과 미국 송환에 전념하고 있다"
美국방장관 "주한미군 1명, 의도적으로 월북"
美육군 "월북 병사는 트레비스 킹 이등병. 한달반 동안 수감"
北, 새벽에 SRBM 2발 발사…美핵잠 입항·NCG 출범 반발
동해상으로 550여km 비행해 낙착
北 김여정 "불가역적 무장해제? 그건 망상"
"확장억제 강화할수록 회담에서 멀어지게 만들 뿐"
北김여정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 미국 기다려"
"우리를 건드린 대가 결코 가볍지 않을 것" 위협
김정은 "적대정책 멈출 때까지 연속적 군사공세"
北 "어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김정은 참관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1천km 비행
김여정 담화 다음날 발사. 尹-기시다 모두 외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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