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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의혹 눈덩이...전관예우에 군납비리 솜방망이 처벌도
국방개혁 적임자인지에 의문 증폭
국정원장 "北, 새 정부에서 더 얻어내려 강하게 나와"
"김정은 대외활동 32% 축소" "한국인 등 10인 北 억류"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 "북괴라 표현하겠다"
"내 인생에서 6.15 연평해전 가장 값지게 생각한다"
송영무 "군인공제회 아파트 분양 받은 것. 16년 거주"
13년만에 해군 출신 장관 나올듯
내년 병장 월급 40만5천원...88% 대폭 인상
文대통령 대선공약 실현 차원…연차적으로 최저임금 50% 수준까지 인상
'사드 보고누락' 위승호 국방정책실장, 육군으로 전보
전역을 앞둔 장성이 가는 정책연구관으로 전보
'성추행' 현역 육군 대령도 구속영장 발부
軍 "수사 기관서 조사 중. 혐의 입증되면 엄중히 처리할 것"
[속보] 국방부, 사망장병 9년 전 월급반환 소송 취하
"마음의 상처 입은 유가족에 사과드린다"
'황당' 국방부 "자살장병 부모, 9년 전 월급 토해내라"
선임병 학대 받다가 자살, 국방부 실수로 지급해놓고 반환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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