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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문재인 비판에 "안철수가 21세기식 아닌가"
"문재인의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시간제약 있어"
진보정의당 "정동영의 독일식 정당명부제 제안, 환영"
"모든 대선후보들 동참해야"
유시민 "안철수 주장은 과녁 벗어난 화살"
"정치는 자기를 경멸하는 자에게 반드시 보복"
김영환 "文-安, '역사의 제왕' 되라"
"25일 전후, 여론조사 바탕으로 단일화 담판해야"
일용직 노동자들 "안철수, 단일화해야 이긴다"
안철수 "대통령 돼도 계속 현장 다니겠다"
박영선 "단일화협상, 내주부터 본격화해야"
"가장 중요한 건 2012년 새누리당 집권 막는 것"
문재인 "단일화 접점은 정치혁신 방안"
"의원정수 축소, 중앙당 폐지는 맞지 않아"
강금실 "단일화 시기와 방법이 먼저 나오는 것 조급"
"단일화, 시간 아니라 의지의 문제"
김한길 "단일후보, 아직은 박근혜 못 이기고 있어"
"문-안, 상대방 무찌르고 이겨서는 본선에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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