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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나는 '표'만 있으면 자다가도 나가”
“선거만 잘하면 국민소득 4만 달러 돼”
조기숙 "<오마이뉴스> 기자들도 <조문동>에 세뇌당해"
자신의 책 보도에 원색적 불쾌감 토로
“한나라, 이런 부동산정책 갖곤 집권 못한다"
<공청회> 김헌동 본부장 "열린당보다도 형편없어"
여야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의원 32명 확정
8일 정치.통일.외교.안보, 9일 경제, 12일 교육.사회.문화
이명박 "한국만 일방적으로 군복무 줄이는 건 잘못"
외신기자 간담회, "한일관계 악화 일본에도 책임있어"
장영달, "국회 헌법개정특위 구성하자"
"열린당, 튼튼한 정당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
강재섭 "경선준비위, 상호공격 자제해달라"
김수한 "한나라당의 마지막 기회, 퇴로는 없다"
임시국회 첫날부터 파행, '운영위원장' 갈등에 폐회
한나라당 18개 상임위원장 자리에 눈독
민주당 "열린당 계속해 국회 운영위원장 맡아야"
한나라당의 운영위원장 선출 연기 주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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