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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윤하사 빈소 총출동
박근혜.이명박.손학규, 김근태.정동영.천정배 등
정치권이 2일 아프가니스탄에서 고 윤장호 하사의 유해가 안치된 분당 국군수도병원을 잇달아 조문, 고인의 희생을 애도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강재섭.정세균 등 여야 지도부도 빈소 찾아 한나... / 심형준.이영섭 기자
이명박 "한나라, 남북관계서 굉장히 전향적으로 바뀌어"
“손학규의 공격은 선거전략의 하나” 일축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한나라당 수구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전 시장은 이 날 제주를 방문해 지역 언론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손 전지사의 ‘한... / 제주=김동현 기자
이명박, 보수집회에 잠시 얼굴만 비춰
이재오, 박찬숙, 공성진 등 이명박계 대거 참석
3.1절 보수집회에 이명박 참석, 박근혜 불참
“이명박 진정성 높이 평가, 박근혜 따뜻한 밥상만 찾아다녀”
이명박, 출판기념회 ‘사인 공세’에 진땀
<현장> 몰려드는 지지자들에게 30여분간 사인
'무늬만 원가공개'조차 수도권만 하기로
열린-한나라, 주택법 개정안 건교위 소위 통과
임종인-정청래-이영순 “아프간에서 철군하라”
“머뭇거리다가는 윤병장과 같은 피해 또 일어날 수 있어”
이명박, '빈둥빈둥' 발언 파문 일자 서둘러 진화
“산업화-민주화 세대는 서로 동지" 주장
국방위, 한나라의 국방위원장 사퇴 요구로 공방끝 파행
"전작권 결의안 유감" 국방위원장 발언에 한나라 “사퇴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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