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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부겸 총리 등 '대연정' 구상하나
'거야'와의 관계개선에 집중. 김한길 중용론도 급부상
이준석 "홍준표를 총리로", 홍준표 "이준석 누명 써"
국민의힘 총선 참패 속에서 화기애애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 정계은퇴 선언
"녹색정의당의 젊은 리더들 성원해 달라" 호소
한덕수-대통령실 참모, 尹에 사의. 尹 "민의 겸허히 받들겠다"
대대적 내각-대통령실 물갈이 주목. 대통령실 '초상집'
한덕수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어 더욱 매진"
야권은 내각 총사퇴 요구. 尹의 선택 주목돼
고개 숙인 심상정 "국회의원 심상정 여기서 멈춘다"
"오늘의 결과는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볼 것"
한동훈 "최선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 실망"
조국 "국민이 승리. 尹대통령, 국민들께 사과하라"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민주 175석 vs 국힘 108석'. 尹, 벼랑끝 서다!
거센 심판여론에 尹 '식물정권화'. 여권, 4년 전 참패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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