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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봉 "통상기능 이관, 일자리 창출 위한 것"
"박정희 정부" 했다가 서둘러 "박근혜 정부"로 수정도
서병수 "표결이 원칙이나...이동흡, 결단 내려줬으면"
이동흡의 버티기에 곤혹감 드러내며 자진사퇴 희망
朴당선인 "청문회, 개인 인격 과도하게 상처 안냈으면"
"새정부가 즉시 민생문제에 매진할 수 있게 해줬으면"
박근혜 당선인이 6일 "청문회가 개인의 인격을 과도하게 상처내지 않고 실질적인 능력과 소신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낮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 엄수아, 심언기 기자
朴당선인, 북핵 관련 '여야 긴급회의' 제안
북핵외 정부조직개편, 인사청문회 논의도 이뤄질듯
황우여 "이동흡 자진사퇴는 도리 아냐"
새누리, 이동흡 버티기에 동조하며 표결 의지
새누리 김기현 "국정원은 그런 활동해야 마땅"
"사이버공간서 북한지령 받은 자들이 공작하고 있지 않나"
김용준 "여야와 소통해 정부조직개편안 처리"
"남은 3구가 우리나라 30년 미래 결정해"
새누리 "北, 핵실험하면 철저하게 응징 당할 것"
"새누리와 朴당선인의 경고, 어느때보다 단호"
이재오, 외교부 편들며 朴당선인측 맹공
"전부 바꾸면 5년 뒤에 또 안바꾼다는 보장 있나?"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5일 통상기능 이전 논란과 관련, "일부에서 부처이기주의라 하는데 그게 아니고 국가이익의 문제"라고 외교부 편을 들며 박근혜 당선인과 노골적인 대립각을 세웠다. 이 ... / 엄수아,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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