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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朴대통령 같은 개혁적 대통령 앞으로 만나기 힘들 것"
"朴대통령 열심히 4대 개혁 작업 하고 있어"
김무성 "내 이메일도 누군가 계속 해킹하고 있어"
"모든 선거는 여론조사로 공천하게 될 것"
김용태 "국정화로 수도권 총선 너무너무 어려워져"
"30-40대 표심이 가장 중요한데 등 돌리고 있어" "모두가 걱정"
새누리 "박정희, 독립군 도운 군인이란 증언도 있다"
국정 국사교과서 강행에 '박정희 친일 논란' 다시 수면위로
새누리당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선친의 친일독재를 미화하기 위해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려 한다는 야당 비판에 대해 "오히려 독립운동을 한 공로로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백강 조경환 ... / 심언기, 정진형 기자
조원진 "전교조 때문에 '육영수 피살' 빠져"
"이래서 정부여당이 국정교과서 만들려는 것"
정병국도 KF-X 졸속 추진 질타. 비박계 총공세
"대통령의 정상회교 성과까지도 재 뿌려"
친이계 정병국 "나도 국정화에 반대"
수도권 민심이반 커지자 수도권 새누리당 인사들 반발 커져
이종걸 "朴대통령, 숙제만 떠안고 빈손 귀국"
"중국의 '미국 경사론' 우려 어쩔거냐", "자화자찬 말라"
문재인 "새누리,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선동"
이종걸 "朴정권, 아베정권에 국정교과서 부활 명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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