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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보라. 이 박지원이가 점쟁이"
이귀남 법무 "영부인 사촌오빠 문제, 우리소관 아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씨의 사촌오빠가 관련된 대학 분규에 청와대 등 권력기관들이 개입된 것과 관련, "보라. 이 박지원이가 점쟁이"라며 이를 권력형 비리... / 김유진, 엄수아 기자
[여론조사] 손학규 41.3% vs 강재섭 40.6%
적극적 투표층과 당선 가능성에서도 박빙의 접전
야4당 지도부, 4.27 재보선 공동선거운동 하기로
각당 대표급 지도부, 최문순 선거구부터 지원유세 착수
천정배 "靑, 여론조작 의혹 우물쭈물 넘기려 마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중대한 민주주의 파괴행위"
손학규 "국민들의 새 나라 요구, 턱밑까지 차올라"
"저 혼자서는 대한민국 못바꿔, 분당이 도와달라"
박지원 "손학규, 지금 페이스 유지하면 승리 확실"
"엄기영 하락세, 최문순 상승세" 막판 역전승 자신
박지원 "기름값 찔끔 내리더니 다시 오르기 시작"
"MB의 물가 최우선 발언은 4.27용 립서비스"
선관위 "'국민의 명령', MB 비난하면서 투표 독려 말라"
문성근 “선관위, 우리를 식물단체 만들겠다는 건가"
이종걸-이정희, 검찰 기소에 강력 반발
"장자연 리스트에 0사장 나오는 것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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