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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전두환 손자, 철없는짓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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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전두환 손자, 철없는짓 그만하라

전두환 손자 전우원은 철없는 짓을 그만하라. 전두환 손자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무슨 비자금 같은 돈 문제를 가지고 썩어문들어진 방송사들에게 놀아나고 있는데, 그러나 썩어문들어진 방송사들이 차라리 전두환 보다 100배는 더 심각하게 썩어문들어진 집단들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무슨 비자금이니 통치자금이니 부정부패니 하는 문제들은, 그당시의 잣대와 기준으로 볼줄 알아야 된다. 지금의 잣대로 그당시를 평가해서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잣대로 정치권을 평가한다면, 오히려 지금의 한국의 정치권이 유럽의 복지국가 들의 깨끗한 정치권에 비해서, 100배는 더 썩어 문들어진 집단들이기 때문에, 그놈들 부터 먼저 비판해야 되는 것이다.

조선시대때 임금의 문제를 지금의 잣대로 비판한다면 문제가 있듯이, 그당시 전두환 독재정권의 문제를 지금의 잣대로 문제삼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전두환 이후, 민주화의 탈을 쓴 양아치 사기꾼 도둑놈들 정치권이 전두환 보다 깨끗하다고 볼수가 없다. 민주화 정치인들이라는 인간들이 부패하고 무능하고 썩어문들어진 인간들이 널리고 널렸다.

지금도 돈봉투 문제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지금만 돈 문제로 시끄러운것이 아니고 민주화 이후 내내 심각한 돈 문제로 시끄러웠다. 민주화 이후 한번도 돈 문제로 조용한 적이 없었다.

거대 양당의 민주화 정치인들 이라는 인간들이, 전두환 돈의 1000분의 1 정도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전두환 돈 보다 100배는 더 심각하게 지금의 잣대로 봐야 하는 것이다.

80년대는 통일호 기차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시절 이었다. 지금 같으면 상상이 가는가 ? 통일호 기차 좌석에는 잿더리가 있을 정도였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담배연기 자욱한 기차를 타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80년대 기차안에서 담배를 피웠던 사진을 가지고, 지금의 잣대로 그사람을 비판하고 나온다면 온당치 않다는 것이다.

10.26이후 전두환 출범과 전두환 독재는 불가피한것 이었다고 봐야 한다. 또한 그야말로 전두환 출범은 하늘이 내린 축북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비록 그당시는 깨우치지 못했다 하더래도, 그동안 민주화 도둑놈들 사기꾼들 양아치 정치인들을 겪어 보았다면 지나고 보니 지금쯤은 깨우칠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전두환 독재가 더러운가, 아니면 지금의 민주화 정치인들의 독재가 더 더러운가, 지금의 민주화 독재 정치가 전두환 독재보다 100배는 더 더럽다고 봐야 한다.

지금 군소정당이니 무소속이니 하는 사람들은 정치를 민주국가 답게 할수가 없다. 도무지 거대 양당 민주화 독재들이 썩은 정치를 하기 때문에 군소정당 신진 정치가 도저히 힘을 피지 못한다.

거대 양당 민주화 독재 썩은 무리들이, 총선때는 군소정당의 비례대표 고작 1석을 못먹게 할려고, 위성정당을 차려서 양아치 짓을 일삼을 정도다. 그러한 문제를 헌법소원 하면 취급도 안하며 감감 무소식이다. 이것이 무슨 법치국가이며 민주국가인가 ?

아예 군소정치를 짓밟고 씨를 말리고 싹을 자르는 것이, 지금의 거대 양당의 민주화 독재자 양아치 사기꾼 도둑놈들이다. 또한 한국의 언론들은 전부가 그놈들과 한편이다.

차라리 전두환시절 언론통폐합때 언론들이, 지금의 양아치 도둑놈 사기꾼 언론들 보다 100배는 더 나았다고 봐야 한다.

지금의 썩은 언론들이 똥묻는 거대 양당은 가만히 놔두고, 아니 그들과 아예 한통속이며, 군소정당의 티끌만한 것은 침소봉대 하며 짓밟고 씨를 말리고 있다.

지금의 정치는 민주적으로 전혀 가동되지 않고 있다. 차라리 7년 단임제 전두환 결단이 지금의 사기꾼 민주정치보다 100배는 더 통큰 민주적 이었다고 봐야 한다.

더더군다나 지금의 국민투표는 아예 불신이 넘칠 정도다. 전자개표기에 관한 불신이 도를 넘은지 이미 오래전이다. 도대체 국민투표를 믿을수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도대체 국민투표를 믿을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그런것 하나 제대로 바로잡지 않는 양아치 들이 지금의 거대 양당의 민주화팔이 도둑놈 사기꾼들 이라는 것이다.

또한 온나라의 공기업이니 무슨 유공자니 무슨 연금이니 자기들끼리 다해먹고 자기들 가족들끼리 친인척들끼리 노조들끼리 다 나눠먹고, 그야말로 민주독재가 도를 넘은지 이미 오래전이다. 지금의 민주화 노조들이 자기자식들에게 일자리 상속이라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가 ?

전두환의 목표는 확실하고 확고부동했다. 자기들의 쿠테타를 합리화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는 오로지 첫번째가 나라를 잘되게 하는것이고 서민고통 서민생활 안정에 모든것을 걸었다.

과거 전두환 독재정부에서 만일 그러한 천문학적인 돈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러한 부분은 그당시의 잣대로 볼수가 있어야 되는데

전두환은 필리핀의 마르코스나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코 같은 독재자들 같이 나라를 팔아먹는 수준으로 자기만의 화려함을 위한 돈이 아니라

전두환이 7년 단임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모험과 용기가 필요 했을텐데, 그러한 모험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그당시 잣대로 많은 돈이 필요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퇴임후에 전두환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도 많은 돈이 필요했을수도 있다. 예를들면 87년 민주화 이후 만일 민주화 도둑놈들이 당선이 되었다면 전두환은 망명의 길을 갔을지도 모른다.

망명의 길을 갈 경우, 많은 돈이 필요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말은 그러한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 아니고 그당시의 잣대로 그런 발상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두환 시대는 지구상 국가들 중에 60% 이상은 민주화 되지 않았고, 독재정치가 판을 치고 있을때 라는 것을 참고하고 있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전두환은 그시절 모험과 용기의 결단으로 통크게 7년 단임제를 실현 했다는 것이다.

전두환은 지구상 부패하고 무능한 다른 독재자들 과는 달리, 지금의 세계 10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만든 사람이다. 민주화의 탈을 쓴, 무능 부패 양아치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성과다.

보릿고개의 가난한 나라, 전세계 꼴찌의 나라에서, 박정희가 터전을 만들고 일궈놓은 산업을 전두환이 일으키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은 필리핀 수준밖에 안될 것이다.

아니 아예 북한에게 진작에 잡혀 먹혔을 것이다.

추가글 --------------------------------------------------------

전두환은 퇴임후 백담사 귀양살이도 했으며, 전두환 일가 전두환 실세들 줄줄이 법적 구속 심판 을 받았으며, 전두환 노태우도 구속을 당한 적도 있다.

전두환 비자금이니 뭐니 돈 문제에 있어서도, 자세히는 알수 없으나 물론 지금도 문제가 있는 부분도 있는것 같지만, 여하튼 전두환 재산에 대해서 수십년동안 끈질긴 압류 추징 당한 경우도 많고

전두환 일가를 비롯 전두환 재산에 관한 부분들이 법적 재판과 언론들의 끈질긴 비판앞에 기나긴 세월을 살아 오기도 했다.

전두환은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어 있으며 그동안 법적으로 처벌 받을 만큼 받았고, 재산도 추징당할만큼 당한것으로 알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수십년동안 욕먹고 비판 받을 만큼 받았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더러운 정치판이 무능과 부패로 썩어문들어지게 널부러져 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인데, 언론들이 그런것은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안하면서

이미 지나간 또는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어있는 전두환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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