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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폐지운동이 펼쳐져야 한다

자유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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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폐지운동이 펼쳐져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반 지성, 지성, 자유라는 말이 많이 강조가 되었다고 하면서, 요즘 그러한 물결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외친, 반 지성이니, 지성이니, 자유니, 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를 외친것 입니까 ? 윤석열 정부는 바야흐로 새로운 각도의 신지성, 새로운 각도의 신자유 시대를 활짝 열수 있도록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서울대학교 폐지운동이 펼쳐져야 됩니다. 대한민국 수없이 많은 모든 분야에서 서울대학교 출신들이 1등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정치계 법조계 고위공직자 자리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분야는 하나 같이 전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분야 같습니다.

그러한 분야들은 하나 같이 다른 외국들과 경쟁하는 체제도 아니고 국내에서도 그렇게 치열한 경쟁 분야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복지부동이니 무능이니 부패니 하는 분야의 대명사가 된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인들의 경우, 여야로 나눠져서 경쟁을 하는듯 하나, 그러나 사실은 모두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며 모두가 한통속일 뿐입니다. 마치 독과점 업체들 처럼 경쟁이 없다보니 낙후되고 부패한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기업 문화 예술 체육 농업 과학기술 첨단산업 아이티분야 등등 다양한 분야에는 전세계와 치열한 경쟁중에 있으며, 그러한 분야에는 서울대학 출신들이 아닌, 타 대학출신들이 가장 많이 1등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 중에는 대학을 나오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으며,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들 중에는 고등학교 중퇴자들도 있고, 심지어는 중졸자들도 있을 정도 입니다.

그러한 분야는 하나같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일할수 있는 능력의 인재들 이기 때문에, 서울대학교 출신들 처럼 시험 한번 잘봐서, 평생동한 눌러 앉는 자리와는 180도 다른 분야 라는것 입니다.

한국 교육은 민주화 이후부터 본격 타락하고 천박해 졌다

박정희 시절만 해도 지금과 같은 천박하고 삐뜰어진 교육열은 없었습니다. 박정희 시절은 공고만 졸업해도 기술자가 대우받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사회였으며, 서울대학교 보다는 과학 기술자가 더 우대받고 존경받는 나라였습니다.

한국의 교육이 천박하고 삐뚤어진 교육으로 만연 되기 시작한 시점은, 민주화 이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이기적이고 이상하고 괴상한 교육열이 넘치는 나라가 된것 같습니다.

박정희 시절의 교육에 대해서, 아주쉬운 어린이 같은것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여름에 시냇가 등에서 수영을 할때는, 맨손체조를 한 이후에, 천천히 물가로 들어가서, 신체부분 심장에서 가장 먼 부분부터, 손으로 물을 차래대로 묻힌 다음에, 수영을 하라는 교육을 귀가 따갑게 듣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tv예능프로를 보는데, 한겨울에 톱스타 연예인들과 스포츠선수들을 모아놓고 무슨 게임을 한다면서, 게임에서 진 사람들은 한겨울 인데도 불구하고, 겨울바다로 옷을 입은체로 한순간에 뛰어 들어야 하는 벌칙을, tv를 통해서 방영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바로 그런것이 천박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 라는것 입니다. 그야말로 야만의 극치입니다.

방송사 피디들을 지성인이라 말할텐데, 요즘 지성인들의 수준이 그 꼬라지 입니다. 언젠간 교육방송 이비에스 에서 개 8마리를 키우는 집을 방송을 했는데, 그집은 개 8마리에게 매일같이 오리고기를 생고기로 먹이고 있었습니다.

교육방송 이비에스 에서 그러한 방송을 하는것은, 국민들에게 그런걸 알려주고 배우라는 의미도 있는것 같은데, 만일 대한민국 가정에 한집에서 개 8마리씩 키운다면 2억 마리도 넘을것 같습니다. 개 2억 마리에게 매일같이 오리고기 생고기를 먹일려면 연간 20억~30억 마리의 오리를 도살해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년간 오리 20억~30억 마리 도살하고, 개 2억 마리를 세재로 목욕 시킬려면 엄청난 환경 재앙 입니다. 요즘 교육방송 피디수준들이 이정도 인데 상업방송 피디들의 수준은 오죽하겠습니까 ?

방송사 마다 무슨 그렇게 요리프로인 먹방 프로가 많단 말입니까 ? 먹는 욕심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 개 많이 기르고 먹방이 넘치니, 최근 한국사회에서 개 돼지 개 돼지 하는 말이 유행 입니까 ? 많이 먹는 것을 옛부터 돼지 라는 것에 많이 비유했습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이 통째로 개 돼지는 되지 말아야 될것 입니다.

방송사 마다 골프 프로도 넘칩니다. 낚시 프로도 넘칩니다. 골프나 낚시도 환경 재앙입니다. 골프장은 농약으로 범벅이고 바닷가를 비롯 낚시터는 낚시재료 쓰레기들이 넘칩니다. 버려진 낚시줄에 갈매기를 비롯 새들의 발이 온전치 못한 것은 물론, 바다 어류들의 피해도 심각 합니다. 전국에 골프장이 넘쳐나고 낚시터가 넘쳐 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지성은 알겠는데, 반 지성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몰라 인터넷 사전에서 찾아보니 지성인을 조롱하고 놀리는것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에서 반 지성 이라는 말은, 감히 지성인을 조롱하는 무식쟁이들을 비판하는 뜻 입니까 ? 아니 왜 지성인들이 무식쟁이들 한테 조롱받고 놀림 받을 짓을 합니까 ? 지성인들 이라면 무식쟁이들 한테 존경받을 짓을 해야지요.

한국은 배워서 남주냐 ? 라는 말이 유행이며, 교육열이 세계1등 이라는 말도 있는데, 그러나 한국은 교육의 목적이, 남을 이기기 위한 이기적인 마음에서 출발한 측면과, 또는 부모들이 배우지 못한 한풀이 같은 매우 천박한 차원의 교육열이 만연된 사회 같습니다.

부모들이 고생고생 해서 한풀이 교육열이 넘쳐봤자, 나중에 대학나온 자식들이 불효자식이 되기 일수 입니다. 최근의 부모들은 자식들과 같이 살지도 못하고 요양원에 입소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아니 요양원에 버려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한국의 교육열이 세계1등 이라고 해봐야 노인학대 노인폭행이 세계 1위 입니다.

한국교육의 천박함에 대해서 상징적인것 한가지만 거론해 보면, 대학출신 여성들이 년간 100만건이 넘는 임신 중절 수술을 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러한 수준에서 지성의 지짜나 엿보이기는 합니까 ?

피임교육 하나 똑바로 못하는 지성이 그게 지성 입니까 ? 한국의 지성은 생명을 뭘로 아나요 ? 생명보다 더 소중 한게 있나요 ? 요즘 너무도 지성 지성 하니까 지성의 상징적인것 한가지를 예를 든것 입니다.

한국은 국민투표 수준만 봐도 전세계 꼴찌수준인것 같습니다 허술한 투표시스템이나, 또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맹목적 자기 지역만을 찍어대는 유권자들의 투표수준만 봐도 전세계적으로 볼때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학연 학벌 박사 석사 논문표절 겉치레 학력포장 예를들면 특히 연예인들 같은 경우 그런 경우가 많은데, 최종학력은 고졸인데 대학과정 없이 최종 학력이 무슨 대학원 수료 같은 방식의 겉치레 학력 포장이 도를 넘고 있는데

아마도 그들도 서울대학교 출신들이 만들어 놓은 학연사회 학벌사회를 버틸려면 어쩔수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서울대학교 같은 대학 간판이 중요한 사회가 아니고 무엇을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중시 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 진짜 지성의 사회가 될것 입니다.

한국의 교육열은 세계 1등이며 국민소득도 높은편 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양극화에서 세계 최고수준이며, 한국의 행복지수도 세계적으로도 한참 뒤쳐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률은 무려 20년 넘게 세계 1위 입니다.

한국이 이나마 지금처럼 잘살게 된 계기와 원동력은, 과거 박정희때 일궈놓은 바람직한 교육과 산업화의 성공이 기반이 되어 잘살게 된것이지, 민주화 이후에 삐뚤어진 이상하고 괴상한 교육열로 인해서, 지금의 한국이 된것은 아니라고 볼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오히려 억압이며 통제며 개입이다

자유에 대해서도 한번 짚어보면, 진정한 자유는 오히려 반대로 억압이며 개입이며 통제가 되어야 됩니다.

요즘 한국사람들을 보면, 돈좀 있다고 해서, 무슨 층간 소음이니 또는 도로 같은곳에서 자동차 시비가 있다던지 할때 보면, 다짜 고짜 일단 살벌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봅니다. 아마도 돈좀 있다고 벌금으로 해결할 자신감 같습니다. 앞으로 폭력벌금 10배 올리고 구속율 10배 올려야 됩니다.

국민들의 경우, 뭔 그렇게 자유타령이며 자유를 좋아 합니까 ? 출근시간 업무시간 교통질서 준법정신 규칙적인 생활습관 절제된 생활습관이 있어야 건강도 있고 미래도 있습니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민감하고 골치아프면 비공개로 전환해서 모른척 시침 떼는 자유도 자유입니까 ? 그런 잘못된 자유에 개입하고 통제하고 억압해야 됩니다.

부정선거 의혹 재판과정 불공정 불합리 모른척 시침떼고 무작정 버티는 자유도 자유입니까 ? 그런 잘못된 자유에 개입하고 통제하고 억압해야 됩니다.

헌법재판소 위헌소송 하면 도대체 몇년이 가도 반응이 없고 무시하고 각하 하고 마냥 방치하는 자유도 자유입니까 ? 그런 잘못된 자유에 개입하고 통제하고 억압해야 됩니다.

방통위에 이의를 제기하면 각하 하고 반응없고 무시하고 무한정 시간끌고 하는 것도 자유입니까 ? 그런 잘못된 자유에 개입하고 통제하고 억압해야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에서 강조한 지성과 자유는 도대체 무슨 의미의 지성과 자유를 그토록 강조한것 입니까 ?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데 왠 지성과 자유타령이 갑자기 넘친단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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