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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 100년이 가도 안바뀐다

국민생각
조회: 268

한국대통령 100년이 가도 안바뀐다

매번 대통령 선거때 마다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되면 국민들은 많은 기대감이 있는것 같은데 그러나 미안하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앞으로 100년이 가도 87년 민주화 이후의 대통령들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으며 안바뀔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가 과연 100년이상 갈지는 의문 입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20년 안에 반 중국화 될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서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지만 중국인들과 거대 중국자본은 엄청나게 밀려들어오고 있기 때문 입니다. 20년 안에 대한민국이 반 중국화 되는것이 만일 현실이 된다면 과연 그때도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존재할지 의문 이라는것 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들은 87년 민주화 이후 30년간만 대충 보더라도 마치 바지사장 같은 측면과 꼭두각시 얼굴마담 같은 역할에 불과한 대통령들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임기초반 1년은 무슨 허니문이니 뭐니 하면서 어영부영 임기보내고 임기 4년차는 무슨 레임덕이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어영부영 마무리 짓고 한참 일할 시점인 임기 중간 3년 기간도 허구헌날 무슨 해외순방이니 뭐니 하면서 엄청난 숫자의 수행원들 이끌고 세계일주 하다시피 전세계를 다닙니다.

국내에 머물때도 허구헌날 지방순시니 뭐니 또는 허구헌날 청와대 에서 무슨 오찬이니 만찬이니 또는 무슨 표창장 수여니 뭐니 하면서 많은 사람들 접견하고 대화 하다 보면 어영부영 임기 다 마치게 됩니다.

대통령 업무시간 1일 8시간 주 5일제 에다가 여름휴가 빼고 공휴일 빼고 명절휴가 빼고 어영부영 하다보면 무슨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특히 어느나라던지 대통령이 한번 되면 가문의 영광이고 천년만년 자손만대의 자랑꺼리 이며 길이길이 역사에 남는 대단한 이름 석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임기내내 어떡해든 국민들 눈치를 요리조리 살피면서 민감한 문제 피해가며 무난히 임기를 마칠 궁리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는것 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느나라던지 대통령 즐기기 임금 즐기기 왕관 즐기기에도 흠뻑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미국의 트럼프에서 예를보면 트럼프는 자기 혼자 왕관쓰고 임금 즐기기 에는 부족 했는지 트럼프 딸 트럼프 부인 심지어는 트럼프 사위까지 임금 즐기기에 끌어 들였던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가족동반 왕관쓰고 임금 즐기면서 전세계 해외여행(해외순방)오만군데 다녔던것 같습니다.

트럼프 같이 미국이라는 큰 물에서만 놀던 사람도 트럼프 같이 엄청난 부자로 살던 사람도 막상 대통령이 되면 그런식으로 촌티를 풀풀 내는데 미국 보다 못한 나라의 대통령들 트럼프 보다 부자가 이니었던 대통령 들은 오죽 촌티를 풀풀 내겠느냐는것 입니다.

지금도 개쪽팔린 경험이 한가지 있다면 생애 첫 집을 장만했을때 왜 그렇게 자랑을 하고 싶었던지 또는 생애 첫 자가용을 장만했을때 왜 그렇게 자랑을 하고 싶었던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그당시 그런 기분들이 왜 그렇게 개쪽팔린지 지금도 얼굴이 화끈 거릴때가 있지요. 촌티를 벗을 려면 그러한 과정이 수없이 지나가야만 촌티가 벗겨 집니다.

어느누구던지 대통령 한번 되면 엄청 자랑하고 싶고 엄청 즐기고 싶을것 입니다. 그런 행동이 나중에 생각해 보면 촌티 풀풀 냈던것 인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대통령은 열번 스무번씩 할수 있는 직책이 아니지요. 대통령은 누구나 생에 한번 정도 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대통령은 누구나 촌티를 낼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혹시 모르지요 임금 왕관쓰고 임금 즐기기 하는 대통령을 오히려 촌스럽고 헌신짝 처럼 생각하는 대통령이 100년에 한번 나올지도 말입니다. 대통령은 낡고 허름한 차림으로 오로지 나라와 백성만을 위해서 진심으로 일하는 것만을 진정한 자랑으로 생각하는 역대 이례적인 대통령이 나올지도 말입니다.

박정희가 나온지 한 60년 정도 되니까 반올림 해서 100년 잡으면 지금쯤 박정희 같은 소탈한 대통령이 한번 탄생이 될지도 모르긴 합니다. 박정희는 낡은 허리띠를 차고 다녔고 양복의 넥타이 핀도 멕기가 벗겨질 정도로 낡은 것을 착용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박정희가 열심히 일할때는 엄청 빛이 났으며 엄청 광채가 났으며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들을 생각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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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100년이 가도 안바뀐다

대한민국 선거방식에서 전자개표기 방식은 앞으로 100년이 가도 안바뀔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가 과연 100년이상 갈지는 의문 입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20년 안에 반 중국화 될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서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지만 중국인들과 거대 중국자본은 엄청나게 밀려들어오고 있기 때문 입니다. 20년 안에 대한민국이 반 중국화 되는것이 만일 현실이 된다면 과연 그때도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존재할지 의문 이라는것 입니다.

현재방식의 전자개표기에 대해서는 선거때 마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부정선거 의혹이 매번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같은 전자개표기 시스템 하에서 치뤄지는 선거는 문제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수개표 방식으로 선진국들 처럼 선거제도를 바꿔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나 여야정당 300명의 국회의원들과 대부분의 국민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메이저 언론사들도 모두 관심이 없습니다. 여야정당 국회의원 300명과 국내 메이저 언론사 모두가 하나같이 약속이나 한듯이 무관심 이며 대부분의 국민들도 무관심 인데 전자개표기 방식이 수개표 방식으로 바뀔리가 만무지요. 그들 모두가 바꾸자고 거세게 목소리를 내도 될지 말진데 말입니다.

프랑스 독일 일본을 비롯 선진국 여러나라들은 신뢰도가 높은 수개표 방식을 비롯 또다른 다양한 방식의 신뢰도 높은 선진형 국민투표 방식이 존재 하기 때문에 한국도 그러한 나라들 처럼 바꾸면 될텐데 이상하게 한국의 국민들은 국민투표 방식을 선진국 처럼 바꾸자는 의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투표함과 봉인지만 봐도 왜 그렇게 허술한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한국형 전자개표기를 검색해 보면 너무도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나와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형 전자개표기를 후진국 여러나라들에 과거 수출을 한적도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후진국들 에서는 하나같이 부정선거가 넘쳐 났었다는 내용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한국의 유권자들은 투표할때 마다 전자개표기에서 후보표를 나눠주는 대로 또는 여론조사업체에서 후보들의 지지율을 정해주는 대로 또는 언론매체에서 후보들을 띄어주는 대로 줏대없이 따라가면서 투표를 할수 밖에 없는 개돼지 수준의 국민들 인지도 모릅니다.

하기야 뭐 언제 국민들이 투표할때 후보들 철저하게 검증하고 투표를 했답니까 그냥 자기지역 사람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찍어 주었지요. 전자개표기 방식이면 뭐할것이고 수개표방식이면 뭐할것 입니까 당선되는 결과물은 맨날 그밥에 그나물인데요.

당선되는 결과물은 거대 여야 기성정당의 거기서 거기 맨날 그사람이 그사람 아닙니까 뭔가 달라지는것이 없는데 전자개표기면 뭐할것이고 수개표면 뭐할것이냐 이겁니다. 수개표로 바꾸면 뭔가 다른 정치인이 당선 될까요 아마도 천만의 말씀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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