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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박원순, 나경원과의 격차 더 벌였다

SBS, 매경, 동아 여론조사에서 모두 지지율 격차 벌여

박원순 변호사가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의 격차를 더욱 벌이고 있는 것으로 3개 여론조사에서 동일하게 확인됐다.

4일 S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TNS 코리아>에 의뢰해 3~4일 서울지역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95% 신뢰수준 ±3.7%p) 나경원 32.0%, 박원순 41.5%로 박원순 후보가 9.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7일 SBS 여론조사때보다 격차가 5.5%포인트 더 벌어진 수치다.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계층에서는 나경원 36.6%, 박원순 42.3%로 조사됐다.

서울시내 4개 권역별 조사에선 북동권, 북서권, 남서권에서 박원순 후보가 12%포인트에서 16%포인트까지 우세한 반면, 보수층이 많은 서초 강남 송파 등 이른바 강남3구와 강동구를 묶은 남동부 권역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9.8%포인트 앞섰다.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박원순 변호사가 야권단일후보로 선출된 직후인 3일 저녁 8시부터 4일 오후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서도 박 후보가 나 후보를 38.5%대 29.3%로 9.2%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9일 MBC 여론조사 때 19.1%포인트로 벌어졌던 박 후보와 나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지난 19~20일 매일경제ㆍ한길리서치 조사에서 1.9%포인트까지 좁혀졌지만 이번에 다시 큰 폭으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에서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73.8%로 이례적으로 높게 나왔다. 박 후보는 적극 투표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43.6% 지지율을 얻어 33.3%를 얻은 나 후보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번 조사는 .

<동아일보>가 4일 코리아리서치센터(KRC)에 의뢰해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의번호걸기(RDD) 여론조사에서도 박 변호사는 45.1%의 지지율로 나 최고위원(40.0%)을 5.1%포인트 앞섰다. 이는 지난달 25, 26일 동아일보 여론조사보다 격차가 3.5%p 더 벌어진 수치다.

서울을 △강북 서 △강북 동 △강남 서 △강남 등 4개 구역으로 분류했을 때 나 최고위원의 지역구인 중구가 포함된 서울 강북 서에서 박 변호사의 지지율(51.6%)이 가장 높았다. 나 최고위원보다 13.6%포인트 높았다. 지난달 여론조사 때 강북 서는 나 최고위원(44.9%)이 박 변호사(39.2%)보다 5.7%포인트 앞섰었다.

지난달 조사 때 나 최고위원(55.3%)이 박 변호사(35.7%)를 19.6%포인트 앞섰던 강남에서도 나 최고위원(45.2%)과 박 변호사(44.2%)의 차이가 1%포인트로 줄어들었다. 서초구와 강남구가 포함된 강남 지역은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 지역이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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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8 개 있습니다.

  • 3 0
    김빡뽀

    에고 우리 경원이는 어찌할고~~~`~?
    가만히 있지 뭐하러 나와서 저리 오줌 휘기고 다니나 그래~~
    지가 뭐 한다고...? ㅉ,ㅉ,ㅅㅉ,쯧

  • 18 0
    졸복이

    <= 니기미 조쥐다~!
    넌 어찌 골라도, 저런 쌍.년.들만 고르냐? ㅉㅉㅉ

  • 1 17
    졸복이

    박근혜 지원 뉴스가 나오면서 나경원 지지율이 벌써 8%나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있다...나경원을 싫어하는 박근혜지지자들이 얼마나 나서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다....박근혜가 강력한 메세지를 보낸다면 역전의 가능성은 충분하다...찢어진 구두신고 다니며 강남의 고급아파트에 기거하는 브루조아빨갱이는 안될 것 같다.

  • 9 0
    자위남

    아니 무슨 염치로 표를 달라하는가,5세후니의 탐욕으로 인한 재선거이니 만큼 당나라는 후보를 내쥐 말어야 한다, 무상급식에 덩달아 5세후니와 함께 반대해서 일어난 일이다,당장후보 사퇴시켜라.자위녀는 국회우원사퇴했나

  • 10 0
    ㅁㅁㅁㅁ

    나자-위같은 년이 시장에 출마한다는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다.

  • 2 22
    111

    민주당 해체는 계속할거다
    김대중 노무현

  • 12 2
    정의

    이쁜이 나경원이 서울시장을 하겠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사학재벌의 딸이 무슨 염치로......

  • 11 2
    eMule

    솔까말, 나경원이가 이 정도 지지율을 아직도 얻는다는 것 자체가, 아직 멀었다는 뜻이지.
    이제는 '무식한 것'도 죄다!

  • 1 14
    111

    나경원도 한나라당이 변해야
    미FTA 폐기 - 한나라당
    소득에 구분없이 차등을 두지 않고 밥주자 이다- 나경원
    그래야 산다.
    변하지 않는 한나라당과 나경원 나와는 맞지 않기 때문에 끝내버린다
    처세술에 대해 잘 모르는구만

  • 0 1
    벌이다 벌리다

    한겨레도 "벌여~"라고 표기해놓고 뷰뉴도 그렇고...지적한 댓글이 있는데도 왜 아직 안고치는건지...?

  • 5 0
    747 공약

    747 공약으로 속은 우리들 마음은 당장이라도 아작을 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거짓으로 백성들을 속이고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죄송하거나...
    한나라당.
    이번에도 시장 선거하면서 747 같은 공약으로 표를 구걸 하는데, 이번에는 절대 용납할 수 없고, 표로 확실하게 심판합니다.

  • 3 1
    조중동박멸

    조중동의 물어 뜯기가 극심해지겠구나...

  • 6 0
    졸도포복

    졸복이놈, 갱원이가 그네 타다 떨어지면 졸도하거나 땅바닥에 포복하게 생겼구나. 불쌍한 놈. 비열한 놈은 결국 뒈지기 마련이쥐.

  • 8 0
    ㅋㅋㅋ

    강남 복부인들이 몰표 줘구만 같은 과라고

  • 7 0
    나, 말대가리..

    영~ 맛대가리 없시유..

  • 15 0
    투표하세요

    국회의원 총선 투표율이 대략 50%대고, 보궐선거 투표율이 잘 나와야 45%라면..한나라당 고정지지층 25%가 반드시 투표하면 나경원이 이긴다. 해서 지지율 아무리 높게 나와도 투표안하면 박원순이 진다. 그날 반드시 투표하세요~~

  • 8 0
    국어사랑

    벌였다 (X): 일 따위를 시작하다. 펼쳐놓다 <-------->벌렸다 (O): (사이, 간격 따위를) 벌리다. 뷰스 애독자입니다. 눈에 거슬리니 고쳐주세요.

  • 33 2
    조중동싫어

    오세훈 몰상식 짓하다가 정치권에서 떠나고,,
    나경원 서울시장선거에서 져서 정치권에서 떠나고,,
    이명박이 대통령에서 떠나고,,,
    나머지,,,,조중동 언론에서 몰아내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상식과 이성이 숨쉬는 세상이 되었다는 그런 꿈은...언제??

  • 21 1
    졸복이의 한숨

    졸복이 용쓴다. 믿는거라고는 다끄네인데 이 번에 1타 3피, 따끄네도 날라간다.
    졸복아 이제 어디에 기댈래? 졸복이는 진짜 이름처럼 복이 지지리도 없는 것 같다. 있는 복이나 잘 지켜라. 다끄네가 일찌감치 대권에서 끌려 내려오는 모양이다. 오세후니의 나비효과라고 하던데. 물귀신 5세후니 대단하다.

  • 24 2
    1111

    /졸복이 용돈버시느라 고생이십니다그려

  • 4 47
    졸복이

    박근혜가 지지하면 나경원이 좀 밉더라도 이번에는 찍어주어야지 어쩌겠나......나경원이 밉다해도 치사한 방법으로 기업에서 금품이나 뜯어내고 강남 최고급아파트에서 기거하는 부르조아 빨갱이를 찍어줄 수는 없지 않나? 박근혜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많이 달라질거다

  • 12 1
    이제 연로하신분들

    뒷방으로 퇴청하셔야 한다...
    그보다 젊은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하자................노인정에서 10원짜리 고스톱 쳐야 할 것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으니................. 이상득...이런 자들...

  • 11 2
    무투표 당선도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홍준표야...그것도 애국하는 길이고 세금 아끼는 길이지...

  • 12 2
    해보나마나

    그냥 포기해라...그래야 세금이라도 아끼지...그것이 한나라당으로서는 최선이며 국민을 위한 길이다............

  • 3 24
    111

    돈이 움직이는것이라서

  • 43 3
    영파워

    이번 선거는 젊은층의 투표율이 앞도적으로 높을것이다
    왜냐하면 이번 경선에서도 드러나듯이
    젊은층이 대거 투표장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영파워
    젊은이들이 나라를 바꾼다

  • 22 2
    멸쥐

    집전화로 걸어도 그모양이지만
    휴대폰으로 걸어봐라
    그러면 80%의 압도적 차이가 나올거다

  • 33 2
    엄수아 정정해라~!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95% 신뢰수준 ±3.7%p) 나경원 32.0%, 박원순 41.5%로 박원순 후보가 9.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분명히, 박원순이 앞서는데, 왜 나경원을 먼저 앞에 적었는가?????, 엄수아는 수상해~??

  • 2 16
    투표참여

    그래도 나경원은 해볼만하다고 한다. 저렇게 지지율이 나와도 보선 투표율이 40%대밖에 안되고, 무상금식에서 보듯이 25%가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나경원이 이긴다. 투표들 하세요

  • 23 2
    breadegg

    박원순 + 안철수 = 시장 당선.
    민주당이 박원순을 도우려면, 체질개선의 확고한
    의지를 보이면 된다.(당대표 : 박영선추대 등)
    안철수 + 박원순 + 문XX = 신당창당 & 통령당선
    민주당아 ! 그림이 그려지냐?
    제발 정신차려라.

  • 115 2
    MBC발 조PD수첩

    보궐선거는 투표율도 낮다!
    꼴통들 총결집한다!
    부정선거조작 할 수도 있다!
    당선 확정 때까지 자만해서도 안되고 긴장을 놓쳐서도 안됩니다.

  • 25 3
    한미fta

    이정도면 서울시장 이길수 있습니다ㅏ.
    이제 한미fta를 막읍시다!

  • 32 0
    어머나 주어 워쩌

    여론조사에서 저 정도면 이거 실제 투표함 까면 25% 정도 차이 나겠는 걸. 오세발 땜에 씰데 없는 세금 억수로 퍼질르는 구만...

  • 52 2
    에헤라 디야~

    박끄네가 지원 한다고 쥐랄을 하면 그 격차는 더 더욱 벌어질터이고..

  • 35 3
    선거의 무수리

    10.26 아버지 돌아가신 날 딸내미까지 작살 날텐데 좀 미안하네. 뭐 어쩔 수 없지. 자업자득이지. 미안해 선거의 여왕, 아니 아니 선거의 무수리~~

  • 51 3
    주어가 없다

    자위녀가 약 15%앞선다고나와야 겨우 이길건데
    박원순이 앞서면 자위녀는 게임도 안되지...뭐...
    주어 갱원 ......주어 똥관....

  • 57 2
    천하의국쌍

    국쌍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수치다......

  • 68 2
    어차피 자위녀

    어차피 자위녀가 개박살 날건데 씰데없이 여론조사는?
    뭔 꼼수를 부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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