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동아일보>, 종편 얻으려고 이성 잃어"
"매도하는 언론에 흔들려서는 안돼"
<동아일보>가 민주당 의원 일부만 4대강 사업에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총에서 전날 <동아일보>가 민주당 6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4대강 사업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가 25명, '여론수렴 절차를 걸쳐야 한다'가 11명, '영산강 등 수질개선이 시급한 강에 부분적으로 실시하자'가 12명, 기타 12명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해야 하는데 다른 의견을 보여 의견이 분열되어 있고 말로만 4대강 중단하라고 했지만 속내는 다르다고 기사를 작성했다"고 <동아일보>를 비난했다.
그는 "세종시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 43명, '원안 플러스 알파' 16명, 기타 1명이라고 보도했다"며 "이 부분도 의견이 분열됐다고 하는데 세종시도 그렇고 4대강도 그렇고, 결국은 반대하는 방법에 의견 차이가 없음에도 매도하는 언론, 우리는 이런 것에 같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거듭 <동아>를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밀어붙이다 보니 거기에 비위를 맞춰 종편을 얻으려고 하는 일부 언론에서 이성을 잃고 같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며 <동아> 행보를 종편 획득을 위한 것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총에서 전날 <동아일보>가 민주당 6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4대강 사업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가 25명, '여론수렴 절차를 걸쳐야 한다'가 11명, '영산강 등 수질개선이 시급한 강에 부분적으로 실시하자'가 12명, 기타 12명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해야 하는데 다른 의견을 보여 의견이 분열되어 있고 말로만 4대강 중단하라고 했지만 속내는 다르다고 기사를 작성했다"고 <동아일보>를 비난했다.
그는 "세종시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 43명, '원안 플러스 알파' 16명, 기타 1명이라고 보도했다"며 "이 부분도 의견이 분열됐다고 하는데 세종시도 그렇고 4대강도 그렇고, 결국은 반대하는 방법에 의견 차이가 없음에도 매도하는 언론, 우리는 이런 것에 같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거듭 <동아>를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이 밀어붙이다 보니 거기에 비위를 맞춰 종편을 얻으려고 하는 일부 언론에서 이성을 잃고 같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며 <동아> 행보를 종편 획득을 위한 것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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