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 "국민이 신뢰 않는 강만수 갖고 어찌 경제 풀어갈지"
"박희태, 대통령에게 좋은 소리나 하고..."
원조보수인 김용갑 전 의원이 21일 "우리 경제수장 강만수 장관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내놓든 국민도 신뢰하지 않고 야당도 신뢰하지 않고 시장도 신뢰하지 않고 모두가 신뢰하지 않는데 어떻게 경제를 풀어나갈지 걱정"이라며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김 전 의원은 이 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개각을 다시 해야 한다 소리가 나오니까 그것은 과거 식으로 하지 않겠다, 자기 고집인지 모르지만 지금 얼마나 혼조를 거듭하고 있나"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강만수 감싸기를 질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한달 가량 미국을 다녀왔음을 밝힌 뒤, "다른 거보다도 달러에 대한 한화 가치가 제가 미국으로 떠날 때 1천1백원, 이 정도였는데 지금 보니까 1천5백원 가까이 된다"며 "우리 경제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진 것"이라며 강 장관에 대해 환율폭등 책임을 묻기도 했다.
그는 이어 "지금 구조조정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누가 책임지고 나중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나중에 형무소 갈 생각까지 하면서 이 문제를 앞장서서 이끌어 갈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고 경제부총리 부활의 필요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에 돌려 "여당이 제 역할을 하면서 그것을 촉구를 해야지, 박희태 대표는 그런 말도 못 하고 뭐하는 것이냐"며 "여당이 되어 가지고 이 거대 의석을 잘 이끌어가려면 당 대표의 강력한 리더십이라든지 조정 능력이라든지 이런 것이 제대로 안 보이는 거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당 대표가 되어 가지고 대통령에게 좋은 소리하고 회의나 주재하고 사진이나 찍고 이런 식의 소위 말하면 관리형 대표로 있어서는 당이 제 역할도 못하고 80석도 안되는 야당한테 질질 끌려다니면서, 지금 현재 그런 것을 보고 안타깝기 그지 없다"고 거듭 박 대표를 힐난했다.
그는 종부세 문제에 대해서도 "이거 하나 가지고 왔다 갔다 하다가 원내대표 의견 정책위의장 다르고 이런 걸 보고 과연 이 위기를 제대로 헤쳐 나갈 것인가 하는 걱정이 좀 든다"고 연일 엇박자를 빚고 있는 당 지도부를 꼬집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이 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개각을 다시 해야 한다 소리가 나오니까 그것은 과거 식으로 하지 않겠다, 자기 고집인지 모르지만 지금 얼마나 혼조를 거듭하고 있나"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강만수 감싸기를 질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한달 가량 미국을 다녀왔음을 밝힌 뒤, "다른 거보다도 달러에 대한 한화 가치가 제가 미국으로 떠날 때 1천1백원, 이 정도였는데 지금 보니까 1천5백원 가까이 된다"며 "우리 경제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진 것"이라며 강 장관에 대해 환율폭등 책임을 묻기도 했다.
그는 이어 "지금 구조조정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누가 책임지고 나중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나중에 형무소 갈 생각까지 하면서 이 문제를 앞장서서 이끌어 갈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고 경제부총리 부활의 필요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화살을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에 돌려 "여당이 제 역할을 하면서 그것을 촉구를 해야지, 박희태 대표는 그런 말도 못 하고 뭐하는 것이냐"며 "여당이 되어 가지고 이 거대 의석을 잘 이끌어가려면 당 대표의 강력한 리더십이라든지 조정 능력이라든지 이런 것이 제대로 안 보이는 거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당 대표가 되어 가지고 대통령에게 좋은 소리하고 회의나 주재하고 사진이나 찍고 이런 식의 소위 말하면 관리형 대표로 있어서는 당이 제 역할도 못하고 80석도 안되는 야당한테 질질 끌려다니면서, 지금 현재 그런 것을 보고 안타깝기 그지 없다"고 거듭 박 대표를 힐난했다.
그는 종부세 문제에 대해서도 "이거 하나 가지고 왔다 갔다 하다가 원내대표 의견 정책위의장 다르고 이런 걸 보고 과연 이 위기를 제대로 헤쳐 나갈 것인가 하는 걱정이 좀 든다"고 연일 엇박자를 빚고 있는 당 지도부를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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