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장, 윤용로씨 내정
진동수 전차관 응모 철회. 내주중 임명 예정
윤용로(52)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이 새 기업은행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진동수 전 재정경제부 차관이 기업은행장 응모를 철회하고 13일 면접에 불참함에 따라 별다른 변수가 없는한 윤 부위장이 차기 기업은행장에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기업은행장 인사는 진동수 전 차관과, 전격적으로 공모를 한 윤용로 부위원장간 양파전 양상으로 진행됐었다.
위원회가 윤 부위원장을 후보로 추천하면 재경부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새 행장을 임명하게 된다.
윤 부위원장은 1977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경부 외화자금과장, 은행제도과장, 금감위 감독정책2국장 등을 거쳐 올 2월부터 금감위 부위원장을 맡아왔다. 그는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시절 수협 부실문제를 잘 처리해 당시 해수부장관이던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의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진동수 전 재정경제부 차관이 기업은행장 응모를 철회하고 13일 면접에 불참함에 따라 별다른 변수가 없는한 윤 부위장이 차기 기업은행장에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기업은행장 인사는 진동수 전 차관과, 전격적으로 공모를 한 윤용로 부위원장간 양파전 양상으로 진행됐었다.
위원회가 윤 부위원장을 후보로 추천하면 재경부장관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새 행장을 임명하게 된다.
윤 부위원장은 1977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경부 외화자금과장, 은행제도과장, 금감위 감독정책2국장 등을 거쳐 올 2월부터 금감위 부위원장을 맡아왔다. 그는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시절 수협 부실문제를 잘 처리해 당시 해수부장관이던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의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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