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유동성 부족에 보름째 CD금리 급등
주택담보대출 금리 8%대 돌파, 서민들 휘청
은행의 유동성 부족 사태가 계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가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4일에도 영업일 기준으로 보름 연속 상승했다.
4일 한국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물 CD금리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 오른 연 5.63%를 기록했다. 이는 2001년 6월24일(5.64%) 이후 최고 수준이다.
CD금리는 지난 달 12일(연 5.36%) 상승세를 재개한 뒤 14일부터 이날까지 15영업일 연속 상승했고, CD금리는 지난달 12일부터 지금까지 0.28%포인트나 급등했다.
CD금리가 연일 오르고 있는 것은 은행의 유동성 부족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연말까지 계속 오르면서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서민-중산층의 등허리를 휘게하면서 금리 추가부담금 만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CD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고공행진을 계속해, 우리은행의 경우 연 6.51∼8.05%, 신한은행은 연 6.51%∼8.01%가 적용되면서 최고 금리가 8%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4일 한국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물 CD금리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 오른 연 5.63%를 기록했다. 이는 2001년 6월24일(5.64%) 이후 최고 수준이다.
CD금리는 지난 달 12일(연 5.36%) 상승세를 재개한 뒤 14일부터 이날까지 15영업일 연속 상승했고, CD금리는 지난달 12일부터 지금까지 0.28%포인트나 급등했다.
CD금리가 연일 오르고 있는 것은 은행의 유동성 부족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연말까지 계속 오르면서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서민-중산층의 등허리를 휘게하면서 금리 추가부담금 만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CD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고공행진을 계속해, 우리은행의 경우 연 6.51∼8.05%, 신한은행은 연 6.51%∼8.01%가 적용되면서 최고 금리가 8%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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