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없는 추락', 주가 1800선도 붕괴
외국인 11일째 매도. 금융 불안감 급속 확산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우려로 엿새째 하락하면서 1,800선마저 무너졌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97포인트(0.44%) 내린 1,799.02에 마감됐다. 이로써 지수는 8월24일 1,791.33으로 마감된 이후 3개월 여만에 다시 1,700대로 미끄러졌다.
이날도 미국증시가 다시 급락한 데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11일째 계속되는 등 수급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지수 하락세가 지속됐다. 기관이 5천641억원의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317억원, 5천567억원의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전날 지수 급락을 불러온 프로그램매매가 이날은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4천26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함에 따라 막판에 낙폭을 많이 줄었다.
코스닥지수도 나흘째 하락하며 5.29포인트(0.73%) 떨어진 722.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내림세로 출발한 뒤 잠시 상승 반전했으나 개인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0억원, 67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만 28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97포인트(0.44%) 내린 1,799.02에 마감됐다. 이로써 지수는 8월24일 1,791.33으로 마감된 이후 3개월 여만에 다시 1,700대로 미끄러졌다.
이날도 미국증시가 다시 급락한 데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11일째 계속되는 등 수급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지수 하락세가 지속됐다. 기관이 5천641억원의 순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317억원, 5천567억원의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전날 지수 급락을 불러온 프로그램매매가 이날은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4천26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함에 따라 막판에 낙폭을 많이 줄었다.
코스닥지수도 나흘째 하락하며 5.29포인트(0.73%) 떨어진 722.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내림세로 출발한 뒤 잠시 상승 반전했으나 개인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0억원, 67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만 28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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