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원장 "서브프라임사태 예상보다 심각"
"투자손실 속속 드러나 연말 회계감사서 부실규모 더 커질 것"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은 14일 "서브프라임 사태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하고 기간도 다소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63씨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내기업 대상 신BIS협약 설명회' 축사를 통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문제가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되면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소비위축과 경기침체에 따른 간접적 파급효과도 우려되고 있다"며 "대형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의 서브프라임 관련 투자손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2007년말 회계감사에서 부실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며 서브프라임 사태 장기화를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63씨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내기업 대상 신BIS협약 설명회' 축사를 통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문제가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되면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소비위축과 경기침체에 따른 간접적 파급효과도 우려되고 있다"며 "대형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의 서브프라임 관련 투자손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2007년말 회계감사에서 부실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며 서브프라임 사태 장기화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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