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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기 불확실성 높아져. 콜금리 동결"

석달째 5.0%로 동결, "국제유가 상승-금융불안 계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일 오전 회의를 열고 11월 콜금리 운용 목표를 연 5.00%인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 9월부터 석달째 콜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금통위는 회의 종료후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발표문에서 "국내 경기가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 지속 등으로 향후 경기흐름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콜금리 동결 이유를 밝혔다.

발표문은 시중 과잉유동성에 대해서도 여전히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금융기관 여신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혀, 과잉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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