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하나은행 해명은 모두 거짓말"
"김백준, 두차례 투자설명회에 모두 참석"
정봉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30일 지난 2000년 하나은행과 LKe뱅크간의 사업설명회 장소와 참석인사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하나은행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햇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하나은행은 ‘LKe 뱅크 투자시 BBK의 실제 주인은 확인하지 않고, 김경준의 설명에 근거해 문건을 작성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이명박 후보와 오랜 친구인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의 유력 대선주자 감싸기 행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2000년 두 차례 걸쳐 진행된 하나은행-LKe뱅크간 사업설명회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감사가 모두 참석한 사실을 제시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00년 5월 3일 오후 4시 30분 LKe뱅크 사무실인 삼성생명빌딩 17층에서 이뤄진 1차 설명회에는 Lke뱅크 김백준 부회장, 김경준 사장, 허민회부장(김백준사람)과 하나은행 이부성 벤처투자팀장, 이정배 벤처수석심사역 등 투자심사 전문가 2명이 참석했다.
같은 해 5월 15일 하나은행 20층 컨퍼런스룸에서 실시된 2차 설명회에도 하나은행측 윤규선 PB지원팀 조사역, 주광석 과장과 LKe뱅크측 김백준 부회장, 김경준 사장, 오영석 BBK감사, 그리고 허민회부장(김백준 사람)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결국 하나은행은 김경준의 말만 듣고 품의서를 작성한 것이 아니라,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인 김백준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결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진 것”이라며 하나은행의 해명을 반박했다.
그는 또 “당시 설명회에서는 LKe 뱅크가 BBK와 가칭 e뱅크 증권회사를 자회사로 소유하고 있었다는 설명을 했고, 하나은행도 투자심사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며 “어제 발표와 달리 철저하게 심사했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하나은행의 LKe뱅크에 대한 투자가 있은 6개월 후부터 주가조작이 시작됐다”며 “Lke뱅크가 BBK를 실질적으로 지배한 것을 보면 결국 하나은행의 부실 투자심사는 5,200여명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밑거름이 된 셈”이라고 BBK 사건에 대한 하나은행의 공동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만약 하나은행의 어제 발표가 거짓말이 아니라면 당시의 모든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며 “LKe뱅크 투자 심사 당시 제출한 서류와 투자검토를 위한 참고자료, 회의내역, 사업설명회 참석자 등을 전면 공개하여 국민들이 진실을 알도록 해야 한다”고 자료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그는 또 “이명박의 최측근인 김백준 부회장이 참석했다는 것은 이명박이 직접 관여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거짓말로 일관한 이명박 후보는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법의 심판대에 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하나은행은 ‘LKe 뱅크 투자시 BBK의 실제 주인은 확인하지 않고, 김경준의 설명에 근거해 문건을 작성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이명박 후보와 오랜 친구인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의 유력 대선주자 감싸기 행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2000년 두 차례 걸쳐 진행된 하나은행-LKe뱅크간 사업설명회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감사가 모두 참석한 사실을 제시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00년 5월 3일 오후 4시 30분 LKe뱅크 사무실인 삼성생명빌딩 17층에서 이뤄진 1차 설명회에는 Lke뱅크 김백준 부회장, 김경준 사장, 허민회부장(김백준사람)과 하나은행 이부성 벤처투자팀장, 이정배 벤처수석심사역 등 투자심사 전문가 2명이 참석했다.
같은 해 5월 15일 하나은행 20층 컨퍼런스룸에서 실시된 2차 설명회에도 하나은행측 윤규선 PB지원팀 조사역, 주광석 과장과 LKe뱅크측 김백준 부회장, 김경준 사장, 오영석 BBK감사, 그리고 허민회부장(김백준 사람)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결국 하나은행은 김경준의 말만 듣고 품의서를 작성한 것이 아니라,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인 김백준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결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진 것”이라며 하나은행의 해명을 반박했다.
그는 또 “당시 설명회에서는 LKe 뱅크가 BBK와 가칭 e뱅크 증권회사를 자회사로 소유하고 있었다는 설명을 했고, 하나은행도 투자심사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며 “어제 발표와 달리 철저하게 심사했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하나은행의 LKe뱅크에 대한 투자가 있은 6개월 후부터 주가조작이 시작됐다”며 “Lke뱅크가 BBK를 실질적으로 지배한 것을 보면 결국 하나은행의 부실 투자심사는 5,200여명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밑거름이 된 셈”이라고 BBK 사건에 대한 하나은행의 공동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만약 하나은행의 어제 발표가 거짓말이 아니라면 당시의 모든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며 “LKe뱅크 투자 심사 당시 제출한 서류와 투자검토를 위한 참고자료, 회의내역, 사업설명회 참석자 등을 전면 공개하여 국민들이 진실을 알도록 해야 한다”고 자료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그는 또 “이명박의 최측근인 김백준 부회장이 참석했다는 것은 이명박이 직접 관여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거짓말로 일관한 이명박 후보는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법의 심판대에 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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