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원장 "김경준 소환되면 재조사하겠다"
2001년 김경준 조사 안한 것에 대해선 유감 표명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이 26일 BBK 주가조작 핵심인물인 김경준씨에 대한 재조사 방침을 밝혔다.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씨에 대한 대통합민주신당 김영주 의원의 재조사 요구 질의에 대해 "김 씨가 소환되면 검찰이 (금감원에)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을 것이고 아마 그럴 것이라고 본다"며 "그러면 (재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지난 2001년 BBK 주가조작 사건 발발 당시 금융감독원이 김씨를 한차례도 조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김 씨를 조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그를 조사했더라면 좀 더 완벽한 조사가 됐을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다만 당시는 코스닥시장이 붕괴하던 시점이었고 사건이 4백건 가량 적체돼 있어 조사가 빠르게 진행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씨에 대한 대통합민주신당 김영주 의원의 재조사 요구 질의에 대해 "김 씨가 소환되면 검찰이 (금감원에)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을 것이고 아마 그럴 것이라고 본다"며 "그러면 (재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지난 2001년 BBK 주가조작 사건 발발 당시 금융감독원이 김씨를 한차례도 조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김 씨를 조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그를 조사했더라면 좀 더 완벽한 조사가 됐을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다만 당시는 코스닥시장이 붕괴하던 시점이었고 사건이 4백건 가량 적체돼 있어 조사가 빠르게 진행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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