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서치] '인천시장' 유정복 47.2% vs 박남춘 39.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7.8% vs 민주당 38.7%
OBS 의뢰 인천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박남춘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OBS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1~22일 이틀간 인천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유정복 47.2%, 박남춘 39.2%로 나타났다.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4.2%였다.
유정복-박남춘 지지율 격차는 8.0% 포인트로, 2주 전(지난 6~7일) 조사때 격차가 8.4%포인트였던 것과 유사한 결과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7.8%, 민주당 38.7%, 정의당 3.8% 순이었다.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격차는 9.1%포인트로, 2주 전 조사때 4.6%포인트보다 벌어진 수치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4일 OBS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1~22일 이틀간 인천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유정복 47.2%, 박남춘 39.2%로 나타났다.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4.2%였다.
유정복-박남춘 지지율 격차는 8.0% 포인트로, 2주 전(지난 6~7일) 조사때 격차가 8.4%포인트였던 것과 유사한 결과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7.8%, 민주당 38.7%, 정의당 3.8% 순이었다.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격차는 9.1%포인트로, 2주 전 조사때 4.6%포인트보다 벌어진 수치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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