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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KO 노리는 타이슨식 정치하겠다"

"조국 수사때 압력, 지속적으로 굉장히 강하게 밀고 들어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시무 7조'로 유명해진 논객 '진인 조은산'(필명)을 만나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며 K.O를 노리는 타이슨" 식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산씨는 3일 블로그를 통해 "윤 전 총장을 만났다"며 지난달 23일 식사를 겸한 자리에서 100분가량 오간 대화 내용을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여권과 척을 지게된 조국 수사에 대해 ‘조국 수사는 정의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었다. 그건 상식이었다’며 "(수사 중단) 압력은 굉장히 지속적이고 굉장히 소프트하게, 그러나 굉장히 강력하게 밀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에 대해선 "시도는 있었지만 성공은 없었다"며 일축한 뒤, 복지의 사각지대로 내몰린 아이들을 비롯해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및 근로 무능력자를 향해 낮아질수록 두터워지는 복지 정책이 더욱 효과적일 거라고 말했다.

그는 '한 대도 안 맞으려 요리조리 피하는 메이웨더,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며 K.O를 노리는 타이슨, 둘로 비교하자면 어떤 스타일의 정치를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타이슨"이라 답했다.

조씨가 이에 "잘 어울린다. 요즘 심하게 얻어맞고 계시던데"라고 말하자 그는 크게 웃었다.

다음은 조씨의 글 전문.

조은산의 글 전문

윤석열 전 총장을 만났다. 장소는 서울 광화문 인근 한식당이었다. 식사를 겸한 대화는 100분가량 이어졌고 많은 대화가 오갔으나 구체적 내용을 되짚기 힘들어 짧은 메모에 근거해 이 글을 남긴다.

그는 먼저 시무 7조를 읽고 한 시민의, 직장인의, 가장의 분노가 강하게 와 닿아 인상 깊었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나는 다분히 술에 취해 쓴 글이며, 그 글로 인해 인생이 뒤틀렸다 답했다. 그러자 그는 웃으며 이해한다고, 글은 결국 사람의 삶에서 나오지만, 때론 사람의 삶을 바꾸기도 하는 것이라 말했다.

인생이 뒤틀린 건 나뿐만이 아닌 것 같아 넌지시 물었다. 조국 수사 왜 했느냐고. 국정원 수사에 이어 적폐 청산까지 마무리했으니 그대로 진보 진영의 화신으로 거듭나지 그랬냐 물었다. 정치 참 편하게 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던 게 당신의 정의였냐 물었다.

그는 ‘조국 수사는 정의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었다. 그건 상식이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정의’라는 것에 대해 그가 말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지금의 그를 형성한 관념적인 틀, 정의로운 검사 내지는 정권에 반기를 든 투사의 모습에서 벗어난, 그저 한 인간에 충실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의외로 그는 ‘정의’를 경계하고 있었다. ‘나는 법을 말할 때, 정의와 연관 짓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그의 논거는 정의도 결국 인간의 사적인 감정일 뿐이며, 검사가 정의감에 물든 순간 수사는 공정을 잃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직업인으로서의 검사는 정의보다 윤리와 상식에 근거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는 이것을 ‘직업적 양심’이라 표현했다.

그리고 수사에 대한 부당한 압력이 들어왔을 때, 그때 힘을 발휘하는 게 바로 정의라고 했다. 마침내 정권을 향할 수밖에 없었던 검찰의 수사에 어떤 압력이 가해졌는지 나는 구체적으로 묻지 않았고 그 또한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다만 그가 말하길, ‘압력은 굉장히 지속적이고 굉장히 소프트하게, 그러나 굉장히 강력하게 밀고 들어왔다.’고 했다.

노무현을 수사하는 것은 부정의이고, 이명박, 박근혜를 수사하는 것은 정의이며, 조국을 수사하는 건 또다시 부정의이고, 그를 수사한 검찰총장을 징계하는 것은 또다시 정의라 말하는 정치 편향적 정의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나는 차라리 그가 정의가 아닌 상식을 말하는 게 다행스러웠다.

주제를 바꿔서 사회적 병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무너진 법규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말했다. 그러한 고관대작들의 고귀한 정의와는 다르게, 밑바닥 삶 간에 횡행하는 거침없는 살생과 가해자의 인권이 피해자의 목숨보다 상위에 가치로 자리 잡게 된 비참한 정의의 현실을 말했고, 권력에 빌붙은 시민사회단체들의 밥그릇으로 전락한 인권을 말했다.

‘이런 세상에서 아이들을 온전하게 키워낼 자신이 없다.’는 게 내 말의 요지였고 법관의 작량감경을 제한해 국민의 법 감정에 맞는 판결을 이끌어낼 것과 청소년 범죄를 오히려 조장하고 있는 소년법의 연령 기준을 대폭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 내 주장이었다.

그는 권력자들이 죄를 지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현실이 전체적인 법질서의 붕괴를 가져오고, 그로 인한 피해를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입게 된 것 같아 전직 검찰 총수로서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검사 재직 시절 당시에도 온정주의에 물들어 다소 의아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을 많이 봤는데, 결국 그것을 제한하는 건 입법부의 몫이어서 많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또한 선진국의 여러 경우를 보더라도, 형사 미성년자의 연령 기준을 하향 조정하는 추세이기도 하니 나의 제안 역시 충분히 숙고해볼 만한 것이라 말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에 대해 말했다. 저출산 문제는 집값 폭등, 일자리 부족, 여성 경력 단절 등의 요인이 내포되어 있음을 전했고 아이를 더 낳기는커녕 이미 낳은 아이마저 건사하기 힘든 현실 육아의 한계,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위한 돌봄 교실의 확대와 국공립 어린이집의 증설 필요성에 관한 내 생각을 전했다.

그는 성장과 복지는 결국 동전의 양면 같은 상생의 개념이라는 그의 생각을 먼저 말했고, 여성들의 적극적 사회 진출을 통한 역동적인 국가를 만들기 위해, 육아에 대한 고충을 국가가 상당 부분 분담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리고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 관해 그는 ‘세금을 몽땅 쏟아부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사회적 가치 투자’라 말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제철이 물적 인프라 투자였듯, 교육 역시 인적 인프라 투자로써 성장에 일조하는 복지가 될 것이며 반드시 승수 효과를 볼 것이라고 그의 생각을 밝혔다.

출간 예정인 저서의 한 부분을 인용해 복지의 맹점에서 드러난 확장재정의 한계를 그에게 전했다.

-돈이 흘러가는 방향을 종잡을 수 없었다. 아이들은 언제나 이곳에서 죽었고 저곳에서도 죽었다. 부모가 있는 곳에서 죽었고 없는 곳에서도 죽었다. 수백 조의 예산이 비처럼 쏟아져 내렸지만 작은 마당 한켠에도 고이지 못하고 증발하거나 흡수됐다. 더 낮은 곳에, 더 메마른 곳으로 집중된 비를 나는 바란다.-

동시에 나는 최저 주거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약 84만 8000명에 달하며, 약 3만 7000가구는 반지하,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에서 살고 있다는 국토교통부 조사 자료를 들어, 정작 도움이 필요한 계층은 방치되다시피 살아가는 현실임에도 복지를 빙자한 무차별적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것에 큰 우려를 전했다.

그는 나와 생각이 같다고 밝혔으며 현재 여권 유력 후보가 말하는 기본 소득에 대해 ‘시도는 있었지만 성공은 없었다’며 일축했고, 위에 열거한 복지의 사각지대로 내몰린 아이들을 비롯해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및 근로 무능력자를 향해 낮아질수록 두터워지는 복지 정책이 더욱 효과적일 거라고 말했다.

대화가 이 정도까지 왔을 때, 시계를 보니 이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어서고 있었다. 그는 뒤이은 일정이 있는 듯해 보였고 나는 마지막으로 그에게 물었다.

한 대도 안 맞으려 요리조리 피하는 메이웨더,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며 K.O를 노리는 타이슨, 둘로 비교하자면 어떤 스타일의 정치를 하고 싶은가?

그러자 그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타이슨이라 답했다. 내가 ‘잘 어울린다. 요즘 심하게 얻어맞고 계시던데.’라고 말하자 그는 크게 웃었다.

그는 듣던 대로 달변가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걸 안다는 듯 말하지 않았고 모든 걸 받아들일 것처럼 말했다.

그의 철학은 확고했고 그만큼 그의 말 또한 직설적이었다. 연이은 그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가 다소 정제된, 그리고 정략적인 언사에 치중했다면, 애초에 지금의 윤석열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식사 중 가장 먼저 식탁에 오른 건 시원한 콩 국물이었다. 목이 말랐는지 대접을 들어 벌컥벌컥 마시던 그가 나를 보며 ‘얼른 드시우’라 말했는데, 그때 그의 입에서 콩 국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솔직히 말해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언론 기사 속 사진이나, 각종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직접 접한 그의 모습은 야권의 거물급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그저 선글라스 하나 걸치면 영락없을 마을버스 기사 아저씨에 가까웠다.

수표에 날개가 돋아 날아가는 한명숙 전 총리의 판타지 소설에 비하면, 조국의 시간이라는 종교 서적에 비하면, 내 재미없는 에세이가 출판사에 끼칠 손해가 막심한 듯해 그에게 추천사를 부탁했다. 그는 흔쾌히 응했고 글들이 오고 갔으니 곧이어 출간될 내 책에 그의 추천사가 쓰인 배경이 설명될 수 있을 듯하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7월 30일, 그는 전격적으로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했다. 나는 그의 건투를 빌 뿐이다.
김화빈 기자

댓글이 74 개 있습니다.

  • 2 0
    역시 검찰 사기꾼~지저분한 넘~!!

    말로만 공정 외치고 귀도 물어뜯고 이기고보자는 막가파식 권투!!

  • 2 0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 2 0
    세월호침몰원인은 고의 엔진조작-의혹

    "["신상철-선박건조 운항 전문가]
    세월호침몰원인은 급변침도 아니고 외력도 아닌
    조타실이 통신소음으로 혼란할때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 줄여서 강한 우회전력을 유발하여 전복시킨 의혹
    https://file.ssenhosting.com/data1/birdfly/5085twinceohparkSewolhoShinsc.mp3

  • 3 0
    밀턴 프리드먼의 통화주의 문제점

    "고전"경제학(신자유주의)은
    M(통화량)xV(화폐유통속도)=P(가격)xY(생산량or거래량)이고
    V와Y는 일정하므로 통화량(M)증가시키면 가격만오른다(인플레)는것인데
    상품거래는 국민들손에 있는 화폐의 구매력이 핵심이라는것이 빠진논리며
    기재부(모피아)는 정부지출화폐가 서민에게 가는것을 막아서 서민들은
    고리이자빚을 지게하여 화폐가 기득권으로 가게만든다

  • 3 0
    열린공감TV-웃기는짜장의 이중성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에 조폭이 개입하여
    옵티머스 투자자의 돈을 조폭이 운영하는 돈세탁회사로
    빼돌려서 삼부토건을 장악하는 거악카르텔의혹을 고발해도
    수사는 깔고앉아 방치하면서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선택적정의와 위선이다..
    https://file.ssenhosting.com/data1/pb_30502/ep02.mp3

  • 3 0
    치매라면 한가지 의문이 있다..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썼던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 없는 기억을 수백번연습시켜서
    새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 3 0
    503호친인척-동양물산-삼부토건의혹1

    "조남욱회장-르네상스호텔 6층 적폐검찰 요정파티-옵티머스 사태
    1. 결국 503호부터 엮이는 군사독재권력의 잔재는 적폐검찰과의
    유착을 통해 현재까지 금융사기 은폐권력의 실체가 됐고
    웃기는짜장은 그냥 적폐카르텔의 말단 하수인정도이며
    2. 고가의 오피스텔등은 군사독재권력이 적폐검찰을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안가로 보면된다..

  • 2 0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 2 0
    세월호침몰원인은 고의 엔진조작-의혹

    "[신상철-선박건조 운항 전문가]
    세월호침몰원인은 급변침도 아니고 외력도 아닌
    조타실이 통신소음으로 혼란할때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 줄여서 강한 우회전력을 유발하여 전복시킨 의혹
    https://file.ssenhosting.com/data1/birdfly/5085twinceohparkSewolhoShinsc.mp3

  • 2 0
    윤석열 방역수칙

    윤석열 야이멍청한놈아 니졸개들 10여명 거느리고 국회의원실 방역 수칙도안지키고 103실이나 돌아다녀 이게공정 사회냐니미씨벌놈아 윤석열 이자식 하는걸보면 대낮부터 한잔 걸치고술취한놈마냥 돌아다고고 조댕이나불대다가사고나치고 이런 조커튼 새끼가대통령 하면 나라꼴이잘돌아가것다

  • 0 2
    경상도양반

    윤석열~~
    당신이 가장 시급하게,
    반드시 해야할일은.....
    이미 건드린 조국을 완전히
    매장시키는 일일것이다.
    그게 안되면 당신은 대권 꿈도꾸지말라.
    조국이 살아나는한 당신은
    만고의 역적이 될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검찰에 남아있는 당신
    꼬붕들을 시켜 어떻게 하든지
    조국을 감옥에 보내라.

  • 3 0
    동조 지지자들이 더 한심

    연일 한건씩 터트리는 준비안된 자 처가가 엉망인 자를 옹립하는 당이나 지지자들이 더 한심하다. 청문회때 맹폭하던 자들이 호위무사를 한다니 왜 당명을 그리 자주갈아야하는지 이해가 된다. 쯧 쯧 한심한지고!

  • 4 0
    시골노인

    조은산 네가 뭔데 자식아
    네가쓴글 뭐가그리대단하다구
    그런것은 구구단만 외워도 알수있어
    위대한 사람이라도 되는줄 알아?
    정신좀 차려라

  • 3 0
    maru

    조은산 씨!
    참 답답합니다.
    윤석열 씨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17층
    전용면적 98평,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 '주거기준' '반지하' '비닐하우스' '노약자'
    장애인' '사회취약계층 등등을 말하는 것 자체가
    큰 실례 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불량식품을 먹게하겠다는
    윤석열 씨가 속으로는 뭐라 말했겠습니까?
    "그럼 부자 돼!"

  • 5 0
    maru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며 K.O를 노리는 타이슨"

    헐 ~
    정치를. . .대선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대결보다
    무슨 프로복싱 경기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 .
    윤석열은 정말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조국 전 장관을 "조국펀드사기"라고
    언론플레이 했는데 기소장에는 "펀드 사기"라는
    내용이 없잖아!
    동양대표창장, 인턴활동증명서. . .ㅋㅋㅋ

  • 7 0
    ㅋㅋㅋㅋ

    말뽄새 참으로 저렴한 세키
    누굴 죽이겠단 말로 들리네...
    문대통령 죽이고 싶다 이말이지?

  • 1 0
    책<다니엘 임팩트>(크리스천)

    스티븐 호킹은 자신의 책<위대한 설계>에서 "신은 없다"고 말하면서 무신론의 생각을 가졌죠 그러나 호킹의 생각은 틀렸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성경의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나오죠!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요한복음에 나오죠!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빅뱅이론,허블 법칙)과 진화설은 무너졌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8 0
    머슨 일이고

    비어있는 대가리가 요란한 법이지
    철학이 빈곤한자는 정치를 복싱쯤으로 형편없이 비하 시킨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5 0
    벌써부터 검증 기대되네요..

    기습입당에 열받은 국짐당의 최고위에서
    검증단 단장으로 춘천의 김찐태님이 내정
    된다면 도리도리님 다시 탈당하는것 아닌
    가요? 닭데가리 누님 큰집에 보낸것에대해
    앙심을 품고 덤벼들면 참 재미있는 싸움이
    될것 같네요. 우리 찐태님도 만만찮차나요.
    아마 그때 진퇘양난이 될것입니다. 모든것
    탈탈 털리면 그때는 낙동강 오리알이 될것
    같네요.

  • 9 0
    쥴리 이쁜이 수술

    윤도리 조슬까는 소리하지마라
    이놈아 진짜 타이슨한테 너는
    존나게 맞아야한다
    의리고 지랄이고 배은망덕한놈

  • 1 0
    뉴턴은 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유튜브의 리뷰엉이가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에 의하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죠! 그러나 양자역학이 틀렸고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이 옳으므로 신은 존재하게 되었죠!!!

    신은 우주만물을 불완전하게 창조하지 않았죠!!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을 인정하지 않았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5일후 주일)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으므로 빅뱅이론과 급팽창 우주론과 우주의 가속팽창이 틀렸죠!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죠!

    우주는 회전하고 있고 우주의 중심이 있죠
    우주(지구,태양,달,별,은하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이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책<원종수 박사의 너는 내 것이라>는 하나님 아버지를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책<모든 것을 바꾼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이준석 "이선호씨 이슈는 관심없다"

    이준석이 대변하고자 하는 청년은 특정 계층에 한정돼 있다.
    산재사고로 숨진 고 이선호씨와 같은 일용직 청년은

    “이준석에게는 보이지 않는,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김학준·데이터분석가·
    사회학자) 존재일 수 있다.

    (미국의) 정치권에선 복지를 통해 평등의 가치를 구현해보려는 생각이 없다.”
    -
    이준석 저서 "공정한 경쟁"

  • 5 0
    타이슨처럼

    마누라 줘 패고 감옥간다?

  • 1 0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크리스천)

    책<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작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태양아 멈추어라>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0
    불량식품 발언은 이준석 지시?

    이준석 대표는 나아가 ‘미국식 자유 가치’를 지향하자며 이렇게 단언한다.

    “미국은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 원리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별로 하지 않는다”, “

    (미국의)
    정치권에선 복지를 통해 평등의 가치를 구현해보려는 생각이 없다.”
    미국을 소개하는 방식을 빌려, 승자독식·약육강식 지향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윤서열 불량식품 발언은 이준석 지시였네.

  • 2 1
    핵이빨 타이슨처럼

    윤석열이 문재인 귀 뜯어 먹는다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5일후 주일)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한국에 와서 과학강연을 했는데 강연제목은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였죠!

    제가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논문 2편을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헌신

  • 13 0
    미친 새끼!

    정치가 사각링에서 싸우는 권투냐?
    이 미친 새꺄!

  • 20 0
    어 ~ 이

    개소리 그만하고 내려와 ~ 쨔~쌰

  • 45 0
    "뉴스타파" - 방금 보고 왔다

    윤석열의 거짓말 - 한상진기자 / - 10일 만에 조회수가 100만 돌파야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3 0
    밀턴 프리드먼의 통화주의 문제점

    "고전경제학(신자유주의)은
    M(통화량)xV(화폐유통속도)=P(가격)xY(생산량or거래량)이고
    V와Y는 일정하므로 통화량(M)증가시키면 가격만오른다(인플레)는것인데
    상품거래는 국민들손에 있는 화폐의 구매력이 핵심이라는것이 빠진논리며
    기재부(모피아)는 정부지출화폐가 서민에게 가는것을 막아서 서민들은
    고리이자빚을 지게하여 화폐가 기득권으로 가게만든다

  • 2 0
    도시의 유목민

    경제 공부는 기본부터 다시 하시오.

  • 4 0
    열린공감TV-웃기는짜장의 이중성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에 조폭이 개입하여
    옵티머스 투자자의 돈을 조폭이 운영하는 돈세탁회사로
    빼돌려서 삼부토건을 장악하는 거악카르텔의혹을 고발해도
    수사는 깔고앉아 방치하면서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선택적정의와 위선이다..
    https://file.ssenhosting.com/data1/pb_30502/ep02.mp3

  • 3 0
    치매라면 한가지 의문이 있다..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썼던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 없는 기억을 수백번연습시켜서
    새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 2 0
    503호친인척-동양물산-삼부토건의혹1

    조남욱회장-르네상스호텔 6층 적폐검찰 요정파티-옵티머스 사태
    1. 결국 503호부터 엮이는 군사독재권력의 잔재는 적폐검찰과의
    유착을 통해 현재까지 금융사기 은폐권력의 실체가 됐고
    웃기는짜장은 그냥 적폐카르텔의 말단 하수인정도이며
    2. 고가의 오피스텔등은 군사독재권력이 적폐검찰을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안가로 보면된다..

  • 1 0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 1 0
    세월호침몰원인은 고의 엔진조작-의혹

    [신상철-선박건조 운항 전문가]
    세월호침몰원인은 급변침도 아니고 외력도 아닌
    조타실이 통신소음으로 혼란할때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 줄여서 강한 우회전력을 유발하여 전복시킨 의혹
    https://file.ssenhosting.com/data1/birdfly/5085twinceohparkSewolhoShinsc.mp3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 0 0
    우리 이니

    얄팍한 정치를 혐오하는구나.

    솔직히 나 때부터 여우처럼 간교하기만 한 넘들이
    너절한 이유로 서로 물고 뜯는 시끄럽고 비열한 정치,
    신물나긴 난다.

    이제 넓고 굵고 듬직한 정치가 보고 싶다.

  • 6 0
    석열아! 챙피하지도 않냐?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306호 아파트를
    쥴리 전서방(양재택 전 검사)한테 되돌려줘라!
    양재택 전 검사가
    둘째아들 몫으로 특별분양받은 아파트를
    강탈했다고 열린공감TV 취재인에게 양재택검사의 어머니(94세)가 털어놨다!
    세상에~
    부랄 두쪽에 현금 2000만원밖에 없던 빈털털이가
    그래도 그렇지!
    대한민국 검찰총장이었던 놈이 쥴리가 강탈한 아파트에 살아서야 돼것냐?

  • 4 0
    열린공감TV-웃기는짜장의 이중성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에 조폭이 개입하여
    옵티머스 투자자의 돈을 조폭이 운영하는 돈세탁회사로
    빼돌려서 삼부토건을 장악하는 거악카르텔의혹을 고발해도
    수사는 깔고앉아 방치하면서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선택적정의와 위선이다..
    https://file.ssenhosting.com/data1/pb_30502/ep02.mp3

  • 4 0
    열린공감TV-웃기는짜장의 이중성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에 조폭이 개입하여
    옵티머스 투자자의 돈을 조폭이 운영하는 돈세탁회사로
    빼돌려서 삼부토건을 장악하는 거악카르텔의혹을 고발해도
    수사는 깔고앉아 방치하면서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선택적정의와 위선이다..
    https://file.ssenhosting.com/data1/pb_30502/ep02.mp3

  • 10 0
    크하하하~ 공정과 상식이란다!

    범죄가족공동체의 일원

    장모는 사기전문
    마눌은 표절전문
    본인은 뒷통수전문
    전문가 집안
    부럽다~
    공소시효 지나면 죄가 없어지니?
    석렬아!
    네가 그렇게 욕먹어가면서
    검찰총장직을 yuji한 이유가
    그거 때문이잖아?
    지은 죄는 계속yuji 되는거야!
    죄값 받기전까지~
    알겠니?

  • 3 0
    열린공감TV-웃기는짜장의 이중성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에 조폭이 개입하여
    옵티머스 투자자의 돈을 조폭이 운영하는 돈세탁회사로
    빼돌려서 삼부토건을 장악하는 거악카르텔의혹을 고발해도
    수사는 깔고앉아 방치하면서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선택적정의와 위선이다..
    https://file.ssenhosting.com/data1/pb_30502/ep02.mp3

  • 2 0
    열린공감TV-웃기는짜장의 이중성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에 조폭이 개입하여
    옵티머스 투자자의 돈을 조폭이 운영하는 돈세탁회사로
    빼돌려서 삼부토건을 장악하는 거악카르텔의혹을 고발해도
    수사는 깔고앉아 방치하면서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선택적정의와 위선이다..
    https://file.ssenhosting.com/data1/pb_30502/ep02.mp3

  • 2 0
    열린공감TV-웃기는짜장의 이중성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에 조폭이 개입하여
    옵티머스 투자자의 돈을 조폭이 운영하는 돈세탁회사로
    빼돌려서 삼부토건을 장악하는 거악카르텔의혹을 고발해도
    수사는 깔고앉아 방치하면서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선택적정의와 위선이다..
    https://file.ssenhosting.com/data1/pb_30502/ep02.mp3

  • 3 2
    최도사

    이낙연은 댓글부대돈주고 사서 아무리 댓글 달아봐야 효과 없다. 댓글효과 없게 된지가 아주 오래 되었다. 이인제가 대선 나올때 그 시절에도 이인제가 댓글부대 돈주고 사서 댓글 무지 많이 달았다. 하지만 효과 제로 이낙연도 매크로 사용하는 댓글부대 돈주고 사서 이용하지만 효과 없다. 이낙연은 인구가 적은 전라도 출신이라 대통령 절대 안됨

  • 2 1
    최도사

    가상 1:1대결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없다.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이되면 지역 감정 자극시켜 덕을보는 선거방법은 통하지 않는다.허나 혹시 잘못되어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기적이 일어나면 그 즉시 호남이 미는 이낙연 대 영남이 미는 국힘당 후보대결로 선거막바지에 다달을수록 지역감정폭발로 경상도 인구의3분의 1인 전라도 출신 이낙연은 7백만표차로 대패함

  • 2 1
    최도사

    이낙연이 민주당후보 될일도 없지만,민주당이 잘못되어 이낙연을 대선후보로 만들어 준다면 정동영보다 더 비참한 패배를 맛본다.정동영이 550만표차로 대패 할때보다 유권자수가 훨씬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그래서 이낙연이 대선후보되면 영호남 지역감정 폭발로 국힘당 후보가 누가되더라도 이낙연은 국힘당 후보에게 7백만표차로 대패한다.경상도가 전라도보다 인구가 3배다.

  • 4 0
    머슨 일이고

    국민들 귀 물어 뜾을라

  • 1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2 0
    무면허평론

    민주당의 전략이 이 찜통더위에 짜증을 유발한다!
    계절날씨에 맞추어 전략짜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초반 이렇게 가다가는 막판엔 아무것도 안 먹힐 듯!

  • 7 2
    후커

    룸살롱년 기둥서방 한놈도 있는데 뭘 그랴

  • 9 2
    전주시민

    이자가 하는짓 보면 검찰총장 할때 부터 진석사 기생충 권경애 등등도 비밀리에 만나 민주개혁 세력들 비난하라고 부추겼지 않았나 강력 의심이 든다 문정부를 말도 안되게 비난하는 놈 들만 골라 찿아 다니는걸 보면 뻔한것 같다

  • 1 8
    맷집

    잔펀치에 장사없다!
    는 말도 있지만, 윤석열은 잘 견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등장하자 마자 민주당이 너무 두들기니, 이제는 약발이 안먹히는 것 같기도 하다! 다 저들의 자업자득이지 뭐!
    울 나라 사람들은 당하는 사람을 편드는 성향이라서.....

  • 8 2
    하는짓마다

    두환이보다 더 악질이다

  • 7 1
    웃기는짜장의 말에 한가지 의문이 있다

    드루킹일당이 일관성없는 위증의혹의 증언을 했는데도
    재판부가 김경수지사를 유죄판결하고
    재판부와 검찰이 조국장관에 유리한 증거는 무시하고
    증인의 가족까지 협박하여 허위진술을 유도한 의혹도
    상식에 기반한 예측가능하고 편안한삶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48

  • 6 1
    치매라면 한가지 의문이 있다..

    치매환자가 과거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은..
    그이름을 썼던 사람을 알고있다는것 아닌가?..
    치매는 기억하는 내용이 줄어드는것이지
    적폐검찰처럼 증인에게 없는 기억을 수백번연습시켜서
    새로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795

  • 3 1
    503호친인척-동양물산-삼부토건의혹1

    조남욱회장-르네상스호텔 6층 적폐검찰 요정파티-옵티머스 사태
    1. 결국 503호부터 엮이는 군사독재권력의 잔재는 적폐검찰과의
    유착을 통해 현재까지 금융사기 은폐권력의 실체가 됐고
    웃기는짜장은 그냥 적폐카르텔의 말단 하수인정도이며
    2. 고가의 오피스텔등은 군사독재권력이 적폐검찰을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안가로 보면된다..

  • 3 0
    밀턴 프리드먼의 통화주의 문제점

    고전경제학(신자유주의)은
    M(통화량)xV(화폐유통속도)=P(가격)xY(생산량or거래량)이고
    V와Y는 일정하므로 통화량(M)증가시키면 가격만오른다(인플레)는것인데
    상품거래는 국민들손에 있는 화폐의 구매력이 핵심이라는것이 빠진논리며
    기재부(모피아)는 정부지출화폐가 서민에게 가는것을 막아서 서민들은
    고리이자빚을 지게하여 화폐가 기득권으로 가게만든다

  • 5 0
    아마도 추호 할배는..

    웃기는짜장이 이회창처럼 대세론으로 독주하다가..
    최종결과는 노무현대통령이 된것을 되풀이할것이라는
    예언을 하고있는데..맞는말 같다..
    진짜문제는 야권에는 노무현대통령처럼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후보가 없다는것이지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1609

  • 5 0
    몰래입당한 이유는 공직자시험 때문애

    웃기는짜장이 시험안보고 특혜입당하려고
    이중스톤이 없을때
    입당했다는 생각이 든다..
    웃기는짜장은 삼부토건-동양물산-옵티머스
    거악카르텔의 수사는 하는둥마는둥 하고
    조국교수일가는 몇십번 압수수색하는 이중성은
    이중스톤과 닮아있기는 하지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883

  • 4 0
    어차피 크레용안짱은 자신이 중심

    아니면 의미없어서..합당협상은 시간낭비일것이고..
    웃기는짜장이 친인척비리 방패막이로 국혐당에 피신한순간
    크레용안짱의 대선꿈은 끝났다고 봐야하므로
    이중스톤이 크레용안짱을 협박하는것같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3909

  • 1 7
    핵펀치 윤석열

    핵주먹 윤석열 총장님이
    죄국 강냉이 털고
    문죄앙 틀니 박살낸다!
    뎀비는 놈은 최소 사망이야!

  • 8 0
    녹명거사

    이빨로 귀도 깨물고.

  • 11 0
    무식하면 용감하다

    KO?
    정치가 사각의 링?
    그 참 불황무식한 놈일세

  • 15 2
    윤적윤 주둥아리 똥뽈!

    무뇌철학과 가벼운 주둥아리질로

    자살골 넣고 지 주먹에 지가 KO당하겠더라.

    쫌 오래 버텨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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