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원장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저는 윤석열 전 총장을 정권교체의 도정에서 함께 해야 할 동지로 인식하고 있다”며 “공직 생활을 하다 이제 막 기성 정치에 뛰어든 사람으로서, 기성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에 함께 긍정적 역할을 해야 할 정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모로 당 안팎이 어수선하다. 언론에서는 ‘계파 정치’ 프레임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지난 시절 계파 갈등의 폐해를 누구보다 심각히 경험했던 국민의힘의 당원이나 지지자 분들 입장에서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이는 정권교체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 전 총장과 만나 현재의 시국 상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고 당원과 국민을 안심시켜드릴 필요가 있다”며 “그것이 우리 두 사람이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들 앞에 마땅히 갖춰야 할 자세”라며 회동을 제안했다.
이어 “회동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윤석열 전 총장님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조속한 회동 성사를 희망했다.
http://www.lawandp.com/view/20210723185836915 서울대 공익법센터" "주최의 세미나 상황이 담긴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학생이 조국 전장관 조민씨가 맞다는 법정증언이 나왔는데 증언을 보면 동영상을 본 박씨가 [조민이 맞다] 라는 반응을 보였음에도 검찰은 아닐 가능성이 있냐는 취지로 되물어봤다는 것
이낙연 키 크고 말만 우아하게 해서 30대 여자들이 좋아하는 기생오라비 스타일이다. 기생오라비 스타일에 나라 맡길수도 없고 설령 기적이 일어나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영호남 지역갈등 폭발로 6백만~ 7백만표차로 대패한다.경상도가 전라도보다 인구가 3배이기 때문이다.이낙연과 이낙연지지자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판단력이 떨어지고 자기분수도 모를까? 이낙연은=정동영이다
현재 가상 1:1대결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없다.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이 되면 지역 감정 자극시켜 덕을보는 선거방법은 통하지 않는다.허나 혹시 잘못되어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기적이 일어나면 그 즉시 호남이 미는 이낙연 대 영남이 미는 국힘당 후보대결로 선거막바지에 다달을수록 지역감정폭발로 경상도 인구의3분의 1인 전라도 출신 이낙연은 대패함
한국의 노인 빈곤률은 43.4%로 OECD평균의 3배에 달하고 ,대략 35만원정도 남짓한 연금를 받는다,이 쥐꼬리만한 돈으로는 ,생계가 불안정하고 막막하다,세계 최고의 노인 자살률은 빈곤이 주된 이유이다 이를 고치기 위해선 노동시장 개혁이 꼭 필요하다, 일자리가 없느네,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귀족노조의 주장은,매우 이기적이다,나라와 사회구조 유지에 극히 해롭다
삼성미술관에서" 처음으로 그림전시를 한다는것은 미술계에서는 매우 특이한 상황이다. 개신교 판사출신 꼰대가 정치에 나오자마자 8%인것도 재벌의 조작으로 보이는데 재벌은 웃기는짜장을 정리하면서 재벌-법조 카르텔의 연결고리도 은폐하는 플랜B를 가동한다고 생각하며 재벌권력은 보수로 정권교체를 이미 포기했다는 의미..
http://www.lawandp.com/view/20210723185836915 서울대 공익법센터" 주최의 세미나 상황이 담긴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학생이 조국 전장관 조민씨가 맞다는 법정증언이 나왔는데 증언을 보면 동영상을 본 박씨가 [조민이 맞다] 라는 반응을 보였음에도 검찰은 아닐 가능성이 있냐는 취지로 되물어봤다는 것